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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76261
일반적으로 측면은 다른 차가 와서 박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측면 추돌 테스트는 차를 세워 놓고 테스트 하죠.
근데 현대 관계자의 이런 말은 정지 또는 서행하다가 옆에서 누가 박으면 에어백이 안터진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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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없는 변명들 ㄷ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겁니다...
측면은 속도와는 무관한 것으로 아는데요..
그럼 측면 충돌 테스트 할때 터지는 에어백은 뭔가요..??
잘못 터진 건가요..??
아니면.. 내차를 박은 차의 속도가 시속 30km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건가요..??
내 차가 30키로 이상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몇몇 분들이 현대차가 싫다고 너무 해석을 막 던지시는 듯;;;
어차피 센서는.. 자기에게 가해지는 충격에 따라 작동할 뿐이니..
센서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시속 30Km 이상의 충격의 강도가 전달되면 작동이 되는것으로 해석을 하면 되겠네요.. (내차든.. 내차를 박은 차든.. 상관없이..)
그렇다면.. 위의 사고에서는.. 센서불량이 맞다고 보여지네요..
그게 아니라면.. 센서 위치 선정 에러일수도..
너무 무리 했군요
몽구가 에어백 미전개로 뒤져봐야지....
측면 충돌테스트 영상보면 정지된 차량을 와서 충돌했을경우 측면 에어백전개,
더미의 피해상황데이터 산출 되는데,,,
실제 출고 차량도 정지 상태에서 에어백 전개가 되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신호대기중이나 정차중에 누가 와서 측면이든 정면이든 충돌하여 사망 사고시
그건 회사에 대한 면책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니깐요
여튼 우리나라법은 기업위주의 법이라 드럽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이리 이해하는 글쓴이 바보라고 자랑하네^&*
앞 문과 뒷문이 교차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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