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들 이사온날부터 2년째 소음발생중인데 진짜 왜 뉴스사건이 끊이질않는지 직접겪어보니 알수있겠네요
애들이 너무뛰어서 성장기까지만이라도 슬리퍼좀 신겨달라고 부탁해도 절대안합니다..대단합니다
자기네들은 신는다는데 제가 바보도아니고 슬리퍼소리와 발꿈치소리를 구별못하는줄 아나보네요
내년까지 집계약이라는데 자꾸 층간소음 항의넣으면 계약깨고 계속살거라는식의 협박까지하네요. 간신히 참고있습니다
이 인간들 이사온날부터 2년째 소음발생중인데 진짜 왜 뉴스사건이 끊이질않는지 직접겪어보니 알수있겠네요
애들이 너무뛰어서 성장기까지만이라도 슬리퍼좀 신겨달라고 부탁해도 절대안합니다..대단합니다
자기네들은 신는다는데 제가 바보도아니고 슬리퍼소리와 발꿈치소리를 구별못하는줄 아나보네요
내년까지 집계약이라는데 자꾸 층간소음 항의넣으면 계약깨고 계속살거라는식의 협박까지하네요. 간신히 참고있습니다
저도 요즘 어디선가 담배냄새 들어와서
소리를 지를까 그냥 둘까 고민 중
하필 옷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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