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각장애2급 입니다
후천적 장애이고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인공와우수술을 해서 왜곡된 소리지만 대화는 가능하합니다
그리고 노래 또는 악기 소리도 들리긴 하지만 왜곡되어 들리고
음높낮이도 구별하지 못합니다 제가 노래 부르면 딱 저렇겠네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 앞에서 노래할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아마 노래하신 동생분은 선천적 창각장애에다가 인공와우 수술한 상태로 추측이 됩니다
비록 왜곡된 소리지만 대화 가능하고
또한 소리는 들리니 노래가사 및 박자는 맞출수 있지만
지독한 음치가 됩니다 이런 상황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들께, 사실 여부를 떠나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을 수 있음을 알고 본인이 아는게 다가 아님을 아셨으면합니다
신부 동생이 와가지고 엠알이라고 줬다매?
기본적으로 저정도 청각장애면 말하는거 부터에서 표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엠알이라고 줄떄도 몰랐다는게 가능할까?
그리고 USB를 갑자기 주면서 엠알이라고 하면 아주 기본적인 대화라도 오갔을텐데 몰랐을까?
마지막에 청각장애라 노래 할 수 없다고도 적어놨네. 기본적으로 청각장애분들 말하는거 한번이라도 보거나 들은적 있는 사람이라면 왜 그런지 정도는 판단되겠지
결론 - 응 주작
무척 화가 나지만 애써 점잖게 댓 답니다. 청각이 불편한 분들 중에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물론 귀하께서 그런 불편함을 가진 분들을 많이 겪어보지 못해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수준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쫌 더 넓은 시각과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막세리빵가 아뇨 아시는거 있으면 말씀 해 주세요 당연히 저도 모르는게 있을 순 있으니
하지만 적어도 이 글에서는 마지막에도 글쓴이가 적어놨듯이 '청각장애가 있어 원래 노래 할 수가 없는 사람'이라함은 전형적인 청각장애우분들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결혼식장에 신부 동생이라고 명찰 달고 다니나요? 진행요원에게 축가엠알이랍시고 USB 내밀면 당연히 식 올리는 사람들과의 관계라던가 기본적인 대화도 오갔을텐데요?
뭐 말씀하신대로 제가 알고 있는 수준은 이정도이니 빵가님의 알고있는 수준에서 말씀 해 주세요
제가 청각장애2급 입니다
후천적 장애이고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인공와우수술을 해서 왜곡된 소리지만 대화는 가능하합니다
그리고 노래 또는 악기 소리도 들리긴 하지만 왜곡되어 들리고
음높낮이도 구별하지 못합니다 제가 노래 부르면 딱 저렇겠네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 앞에서 노래할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아마 노래하신 동생분은 선천적 창각장애에다가 인공와우 수술한 상태로 추측이 됩니다
비록 왜곡된 소리지만 대화 가능하고
또한 소리는 들리니 노래가사 및 박자는 맞출수 있지만
지독한 음치가 됩니다 이런 상황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들께, 사실 여부를 떠나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을 수 있음을 알고 본인이 아는게 다가 아님을 아셨으면합니다
후천적 장애이고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인공와우수술을 해서 왜곡된 소리지만 대화는 가능하합니다
그리고 노래 또는 악기 소리도 들리긴 하지만 왜곡되어 들리고
음높낮이도 구별하지 못합니다 제가 노래 부르면 딱 저렇겠네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 앞에서 노래할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아마 노래하신 동생분은 선천적 창각장애에다가 인공와우 수술한 상태로 추측이 됩니다
비록 왜곡된 소리지만 대화 가능하고
또한 소리는 들리니 노래가사 및 박자는 맞출수 있지만
지독한 음치가 됩니다 이런 상황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들께, 사실 여부를 떠나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을 수 있음을 알고 본인이 아는게 다가 아님을 아셨으면합니다
기본적으로 저정도 청각장애면 말하는거 부터에서 표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엠알이라고 줄떄도 몰랐다는게 가능할까?
그리고 USB를 갑자기 주면서 엠알이라고 하면 아주 기본적인 대화라도 오갔을텐데 몰랐을까?
마지막에 청각장애라 노래 할 수 없다고도 적어놨네. 기본적으로 청각장애분들 말하는거 한번이라도 보거나 들은적 있는 사람이라면 왜 그런지 정도는 판단되겠지
결론 - 응 주작
많이 좋게 보세요~
하지만 적어도 이 글에서는 마지막에도 글쓴이가 적어놨듯이 '청각장애가 있어 원래 노래 할 수가 없는 사람'이라함은 전형적인 청각장애우분들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결혼식장에 신부 동생이라고 명찰 달고 다니나요? 진행요원에게 축가엠알이랍시고 USB 내밀면 당연히 식 올리는 사람들과의 관계라던가 기본적인 대화도 오갔을텐데요?
뭐 말씀하신대로 제가 알고 있는 수준은 이정도이니 빵가님의 알고있는 수준에서 말씀 해 주세요
이건 어떤가요?
청각 장애인분들도 그 울림으로 박자 맞추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적어도 언니 결혼식에 축하하려는 그 맘이 더 중요한거겠죠
목이 왜이리 메이냐
세수를 안했네...
코도좀 플고..
후천적 장애이고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인공와우수술을 해서 왜곡된 소리지만 대화는 가능하합니다
그리고 노래 또는 악기 소리도 들리긴 하지만 왜곡되어 들리고
음높낮이도 구별하지 못합니다 제가 노래 부르면 딱 저렇겠네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 앞에서 노래할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아마 노래하신 동생분은 선천적 창각장애에다가 인공와우 수술한 상태로 추측이 됩니다
비록 왜곡된 소리지만 대화 가능하고
또한 소리는 들리니 노래가사 및 박자는 맞출수 있지만
지독한 음치가 됩니다 이런 상황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들께, 사실 여부를 떠나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을 수 있음을 알고 본인이 아는게 다가 아님을 아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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