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충성을 하지 않는다며
정작 자기에게 충성을 하지 않으면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터는 놈.
공정과 상식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정작 본인이나 가족 측근에겐 적용하지 않는 놈.
국익을 헤친다며 언론을 두드려 패지만
정작 국익을 헤치는 건 자신인 놈.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놈일세.
사람에게 충성을 하지 않는다며
정작 자기에게 충성을 하지 않으면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터는 놈.
공정과 상식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정작 본인이나 가족 측근에겐 적용하지 않는 놈.
국익을 헤친다며 언론을 두드려 패지만
정작 국익을 헤치는 건 자신인 놈.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놈일세.
그나저나
날도 추운데 ,, 살펴 가시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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