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후 또...집 주차장이 탁 트인 곳이고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 곳이라 ....지나가던 꼬맹이가 다먹은 우유팩 휘두르다
차에다 하얀 액체를 뿌린건가 하고 그냥 넘어갔음...
그런데 또...하얀 액체가 뿌려 졌는데 바빠서 블박 확인을 못하고 일주일 지나고 오늘 ...3시 20분에 주차해놓고 5시 15분에 나갈려고 하니 앞 유리창에 또 테러를 해놓았는데...
시간때 추적 해서 블박 보니 위에서 뿌린 모션이 잡혔어요 ...저희집 주차 라인쪽에 사는 사람들중에 범인 인거 같은데 ...
이런건 그냥 깨끗이 잊고 반짝반짝하게 세차 해야 될까요?
도와주세요....더큰 봉변 당할까봐 무서워요ㅜ
다른데주차하세유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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