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언제적부터 써야할지 고민이네요.
우선 저는 북적거리는 대도시 복도식 아파트에 살다 얼마전 신랑이 근무지를 이전하게 되어 한적한 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적한 곳의 아파트라 간과한걸까요?
위층에서 낮과 밤 상관없이 부부싸움을 하고 아저씨가 아줌마를 때리는지 맞는 소리,비명소리가 들리는데 아주 죽겠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새벽1시에도 쿵쿵 난리도 아니네요.
이사전 저희가 이사할곳에 전주인을 만나 이웃에 관한 이런저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주변에 다 나이드신 분들이 살아서 조용하니 살기 좋을 거라구요.물론 제 앞집, 아랫집 모든집이 조용함니다.다만 윗집이 진짜 문제임니다ㅠㅠ
제가 6개월 집을 구하다구하다 겨우 구한곳이고 전체 리모델링이 되어 있어서 괜찮은 가격에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첫 부부싸움이 이사한지 일주일만에 그것도 대낮에 일어났습니다.
이사할당시 초가을 날씨라 낮에 창문을 열어놓고 있었는데 둔기도 바닥을 치는소리, 고함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아주머니의 맞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첨엔 다들 창문열고 살고 하니 윗집이 아니겠지했는데 그러고 일주일뒤 밤에 아저씨의 고함소리가 들리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이런일이 첨이라 너무 무서워 신랑한테 얘기하니 층간소음법이 바껴서 찾아가면 벌금이라하고 해서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몇달이 지나고 글을 쓰기 3주전 출근전에 너무 심하게 소리가 나고 굳이 천장에 핸드폰을 갖다대지 않아도 녹음이 덜 정도에 큰소리가 진짜 이건 안되겠다 싶어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물론 녹음한것까지 경찰에 넘겼는데 웬일?
너무 조용히 그냥 가셨습니다.
저희 윗층을 방문후 경찰이 저한테 연락이 왔는데 아저씨가 귀가 어두워서 큰소리로 말했는데 그게 싸우는것처럼 들렸나보다 라고 얘기함니다.
진짜 어떻하죠?
이건 누구한테 얘기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막말로 아저씨 딸이랑 손자가 왔을땐 아이 뛰는 소리만 나고 싸우는 소리는 들리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딸이랑 손자가 없으면 아저씬 또 큰소리를 치며 아주머니를 팹니다.
그 아저씨 직장도 암니다.K*
저 아저씨 직장에선 저런 사람인지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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