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알고 있는분도 계시겠지만 고정식카메라는 바닥에 센서로 인식해서 카메라로 찍습니다. 카메라 전방 10m쯤에 네모난 금이 하나 또는 두개가 나있는데 거기 통과하는 속도로 찍혀요.. 고속도로경우 제일 하위차로는 화물차가 과속할 경우도 적고 급정지시 위험하니 단속이 안되는거구요.
옛날 초창기 고정식 무인카메라면은 가능했겠는데 지금은 다 찍힙니다..
글구 해봤더니 안찍히더라 하시는분들있으신데 거기는 그냥 이미테이션 카메라이거나 카메라 제어기박스 고장이나 우천낙뇌로 인한 제어기박스 차단기 다운일때 바로 업체에서 장애처리를 하지 않아 몇일 꺼있을때가 있답니다..
햇다가 걸리면 돈아까워서ㅠ
스펀지 였나??????
약간위험한방송 시키면 한다 였던가요??
거기 PD가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봤는데 결국 다 찍혀서 면허 취소됨...ㅋㅋㅋㅋ
제가 아는 지인이 단속카메라 만드는 회사에 다녔는데...
1초에 6장인가 촬영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신호 잘지켜요..ㅋㅋㅋ
예전 국도 달릴때 차도없고 해서 룰루랄라 150 정도로 드라이브중
터널 빠져나오자마자 카메라발견.
브레이크고 뭐고 잡을 시간도 없이 바로 옆차선으로 칼치기 하는순간 불빛이 번쩍~.
아...젠장 이러고 있었는데 안날라 옵니다.
한 6년전 일이네요.
이영상 보고 멍하니 과속하다가 카메라 봤다고 갑자기 핸들꺽어 사고나는 분 분명 있을 듯..
이런 것 올리면 경찰에 걸릴 수도 있어요..
글구 해봤더니 안찍히더라 하시는분들있으신데 거기는 그냥 이미테이션 카메라이거나 카메라 제어기박스 고장이나 우천낙뇌로 인한 제어기박스 차단기 다운일때 바로 업체에서 장애처리를 하지 않아 몇일 꺼있을때가 있답니다..
카메라 한대당 2개 차선 커버되는걸로 압니다. 예를들어 분당수서간 도로 청담에서 수서방향으로 올때보면 수서합류구간쯤
카메라 한대 있습니다. 1,2차선에만 사각센서 있구요. 3차선으로 냅다 달리면 안찍힙니다. 고로 사각형 센서만 밟지 않으면
단속 안된다는 것이지요.
분명 오차도 있어서 +10%정도는 찍혀도 벌금 안나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또, 카메라 피한다고 엄한 사람 피해주지 마시고~
과속을 하지 마세요 그냥 -0-
카메라 다 피하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콜때기 차주한테 물어보니깐 죽어도 안찍힌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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