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좋은 직장 공채가 떠서 지원했지만 실패했네요
좀 무리수라고 생각하긴했는데 .. ㅎㅎ
그리고 2월 중순부터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설 계약직 입사해
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최저임금 ..대리운전 하고 투잡하려고 했
는데 이거도 뭐 근무시간이 교대인데 뒤죽박죽이라 대리운전은
안될거같아요 ㅋㅋ 진짜 전생에 뭔 죄를 지었는지 되는일이 없네
요 ㅋㅋㅋ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힘내서 살아보렵니다 뭐 어찌
어찌 살아지겠지요 35년 살았는데 정말 남들처럼 안정적인 직장
에 가정꾸리고 살기 힘드네요 ㅎㅎ
P.s 항상 격려해주고 다독여주는 와이프 장인장모님 그리고 부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좀 더디더라도 일어서서 꼭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힘되는 댓글 주시는 보배분들 감사합니다 꼭 일어서서 좋아진 글 올리는걸로 보답할께요
뻘글 죄송합니다! 꾸벅
역경과 고난을 헤쳐나가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올겁니다
다 잘 될거에요
기술직이 제일 맘편합니다.
기술직은 굶어죽진 않아요.
좋은 소식으로 다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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