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장 | 일본 주장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안 된다. | |
한국도 매년 오염수를 방류한다. | |
팩트 체크 해보겠다. 일본은 매년 30조Bq(베크렐)을 총 30년간 내보낼 계획. 고리원전 1년 47.4조Bq, 월성원전도 42.8조Bq 방류한다. 하지만 세슘-134, 세슘-137, 스트론튬-90같은 방사성 물질이 문제다. 한국 원전은 거의 배출이 안 되지만 일본은 배출 될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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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장치로 방사성 물질을 걸러 문제 없다. (처리 전과 처리 후 데이터에서 밝혀짐.) | |
탱크 몇 개에서 뽑아 조사한 표본 조사다. 어떤 탱크에서 뽑았는지도 안 밝혔다. 표본 조사로 안전을 보장 할 수 없다. | |
탱크의 오염수를 서로 섞어서 비슷한 농도로 방류할 계획이다. | |
1066개 오염수 탱크는 양도 많고 어려운 작업인데, 지금 일본 인력과 예산으로는 불충분하다. 피폭 위험으로 대규모 채용도 어렵고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하는 건 실효성 없다는 주장이 일본 내에서도 나오고 있다. | |
이후 상황 가정 | |
예산도
확보 됐고, 인력도 충분히 구했다. 탱크를 서로 섞어 농도를 낮추고 방사성 물질도 계획대로 걸러서 방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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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믿을 수 없다. 오염수는 방류해서는 안된다. | |
한국도 매년 방류하지 않냐. | |
우리는 방사성 물질이 없지만 너네는 있다. | |
우리는 방사성 물질을 모두 걸러내서 방류한다. | |
그 많은 걸 처리할 능력이 안 된다. | |
인력과 예산을 확보했다. | |
믿을 수 없다. | |
무한 반복 |
sbs뉴스 내용인데,
씨발 알고보니 우리도 원전수 존나가 방류하면서 위험 물질은 일본이 더 많다는 병신같은 주장.
미국, iaea, 우리나라 전문가들도 다 안전하다는데 언론이 저 지랄.
병신같은 국민들은 선동질에 오늘도 놀아난다.
각국의 책임이라고 한거고
독일을 포함 유럽권에서 심각하게 우려를 표하는 상황이고 규탄 대회까지 생김
G7 에서도 동의 못얻어냈고 근거 제시도 못함 끗
제대로만해서 방류하면 안말리는데
또 믿어보고 해야하는건지..
후쿠시마 원전수가 안전해??? 마셔봐 그럼. 죽나 안 죽나.
후쿠시마 앞바다에 기형 물고기가 넘쳐나는 구만.
후쿠시마 주변 도시에 초등학생들 갑상선 기능이상 환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거 정부가 쉬쉬하는 구만.
앞으로 회 못 먹게 되면 (이 ㅆlㅂL르)2찍들 때문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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