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그동안 중고차 거래 사기가 남의 일인줄만 알았는데 제가 이렇게 당할줄은..정말 눈뜨고 코베이는 기분이네요...
이하는 음슴체 입니다.
2018년 7월식 더 뉴 쏘렌토 판매를 위해 인터넷에서 2개 업체에 판매의뢰 하였음. (카라이브 리턴카)
주행거리 77,000 , 사고이력 5건 (전면2, 후면2, 측면1 / 이중 전면은 범퍼, 본넷, 운전석 휀더 교체 후면은 범퍼, 리어 트렁크,
패널 교체 측면은 주차차량 피해로 운전석 도어 교체 )
다음날부터 전화 무지하게 옴. (업무가 안될 지경)
그러다 카라이브와 리턴카에서 차량진단 온다고 연락옴. 각각 오전, 오후로 약속 잡고 차량진단 진행함.
진단 결과 견적가는 카라이브 1550 , 리턴카 1600
그러다 헤이딜러에 회원가입이 되어있는걸 확인하고 차량진단 신청함. 평가사 와서 차량진단후 경매에 올림.
30분 후에 경매 시작해서 최고가 1,590에서 최저가 1,250 까지 다양함.
개인적으로 헤이딜러가 차량진단시 제일 꼼꼼히 보는거 같음. 평가사가 사진촬영과 점검항목등을 정리해서 진단결과를 사이트에 올려줌.
리턴카 쪽으로 마음이 기울던중 AJ셀카에서 연락옴. 대뜸 차 팔았냐? 얼마를 원하냐? 하길래 1600 나왔다 하니 1670이면
가능하냐고 해서 가능은 한데 어디서 보고 연락한거냐 하니 AJ셀카 팀장이라면서 한군데에만 올려도 매물 정보가 떠서
다 안다고 함.
그래서 수십군데서 전화가 왔나봄.
암튼 차를 직접보고 견적을 내는게 어떠냐 했더니 그런거 필요없다면서 계약하자고 함. 이때 약간 미심쩍은 기분이 들었음.
그래서 헤이딜러에서 차량진단한 결과를 캡쳐해서 카톡으로 보낸후 확인후 연락달라 하니 잠시후에 전화와서 자기네
본부장이 오케이 했다면서 콜센타에서 전화가면 1,670에 매매한다고 얘기하면 된다면서 전화 끊음.
이후 문자로 명함받고 신분증, 통장사본 보내줌.
잠시후 콜센터라고 전화가 오는데 휴대폰 번호로 전화 옴. 전화상으로 온라인 계약한후 약 1시간후 계약금 167만원 입금 됨.
3일후 차량 인계하기로 하고 어린이날 연휴에 가족들과 여행 다녀옴.
차량 판매하기로 한날 헤이셀카라면서 전화 옴. 헤이셀카가 어디냐 했더니 AJ셀카에서 넘겨받았다고 함. (이게 뭔 소린지...)
암튼 집앞으로 찾아온 청년 2명(딜러인지 양아치인지..) 만나서 차량등록증 매도용인감(매수자 AJ셀카) 보여주고 계약서 작성함.
거기서 차량정보 확인 동의서에 사인하라고 해서 사인함. 그후에 차량점검 하면서 앞뒤범퍼외에 사고가 많네 어디를 교체했네 하면서 1,200 밖에 안 나온다 면서 가격을 후려침. 그 가격엔 차량 못 판다 하니 위약금 얘기함. 위약금이 뭐냐 하니 고객이 일방적으로 계약파기시 2배 위약금 물어야 된다고 함.
집앞이라 사람들 오가고 시끄럽고 해서 나중에 얘기하자, 내가 그쪽 팀장이랑 통화하겠다 하니 지금 하라고 자기네가 할 일 없어서 여기 온거냐며 시비 검.
차키랑 차량등록증 달라하니 못준다면서 차량에 압류건다고 협박함. 짜증나서 경찰 부를까 하다가 동네 챙피해서 참았음.
팀장에게 전화해도 안받고 콜센타에 전화하니 점심시간이라 안 받음. 그러던중 같이온 한 명이 다가와서 자기네도 위약금 받고싶은 마음 없다면서 좋게 해결하자고 함.
원하는 금액이 얼마냐 해서 1,670이라 했더니 사고가 많아서 안된하고 함. 그래서 직접보고 견적내라 하지 않았냐 따졌더니 자기네는 출장견작 안 한다고 함. 그러면서 신청을 왜 안했냐고 되레 물어 봄. 그러던중 헤이셀카 대표라며 통화해 보라고 전화 바꿔 줌.
사고이력이 있어서 1,200 이상은 힘든데 좀 더 알아보고 있다면서 연락한다 함. (고객님이 손해 안보게 최대한 금액을 알아보고 있다는둥.. 위약금 받고 싶은 마음 없다는둥.. 이런 얘기 함)
그러다 리턴카 담당에게 전화 함. 사정 얘기하니 계약을 잘못했다고 함. 계약금을 받지말고 차량보고 계약을 했어야 하는데 고객님이 실수한거 같다고 함.
업체명 물어보길래 헤이셀카라고 했더니 그런 수법으로 눈탱이치는 애들이 있다면서 당하신거 같다고 함. (하..환장하겠음)
그러면서 방법은 두가지인데 위약금을 내고 다른곳에 차를 팔던지 아니면 위약금 냈다 생각하고 그 차액에 차를 팔라고 함.
그래서 헤이설카에 1,500 얘기했더니 안 된다고 해서 위약금 내겠다 하니 위약금 각서 쓰자고 함. 각서 다 쓰고 계좌번호 달라하니 잠깐만 기다려 보라 함.
자기네 대표랑 통화했는데 1,400까지 맞춰준다고 함. 근거가 뭐냐고 하니 헤이딜러 조건 1,590 - 167 = 1,423 이라 함.
위약금 내고 다른곳에 팔아봐야 어차피 손해니 그냥 1,400에 하자고 함. 싫다고 하니 그럼 얼마를 원하냐 또 물어서 1,500 얘기했더니 그건 안된다고 함.
세시간 가까이 실랑이 하던중 와이프가 내려와서 그냥 보내라고 재촉함. 동네 챙피하다고.
할수 없이 1,400에 팔기로 하고 매도용인감 다시 떼고 계약서 쓰고 돈입금 받고 보냈음. 타이어도 간지 얼마 안되고 엔진보증수리도 하고..
정들었던 차를 보내는데 진짜 마음이 착찹했음. 지금 생각난건데 블랙박스도 2채널인데..ㅠㅠ
두서없이 쓰다보니 정리가 잘 안된거 같네요. 암튼 중고차 매도할때 꼭 차량진단후 계약하세요.
안 그러면 저처럼 사기 당합니다.
그리고 헤이셀카 AJ셀카에 절대 의뢰도 전화와도 받지마세요. 리턴카 담당이 그러더군요. 그런 애들 때문에 중고차하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다고.
개인적으로 헤이딜러와 리턴카 추천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싶음 의심부터 해봐야 해유
보통은 많이주니 오 좋다하면서 파는데 이런일이 많쥬
입찰 가격 보고 안 팔아도 되고,
일단 비대면이니까 깔끔해요.
아는 사람 지인한테 2번 팔고 헤이딜러 일반 한번 팔아봤고 마지막에 헤이딜러 제로로 팔아봤는데..
헤이딜러 제로가 제일 깔끔함. 탁송기사님 와서 서류확인하는 순간 헤이딜러에서 입금 됨. 와서 헛소리 안해서 좋음
계약금 저런식으로하는거 불법이래요
갈취로 들어간다던데요
유투브에 엄청많이나와요
보니까 바로환불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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