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폐 속 인물에 독립투사들을 넣자는 말들이 있던데..머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지폐에 독립투사들의 인물이 들어가는거 좀 욱낀듯.
물론 지금 지폐에 들어가 있는 심사임당인가 신사임당인가 하는 아줌마 포함 조선의 씹선비들도 웃김
우선 독립투사?부터 말하자면
1. 조선이 독립 아니 해방되는데 1도 실질적인 영향X. 걍 실패한 운동가라해도 과언이 아님. 혁명이 실패한거랑 매한가지. 하지만 그 혁명자체의 행위는 행위로서만 존중하고 인정함. 독립운동도 마찬가지라고 봄. 근데 실패는 걍 실패임. 그 역사적 사실이 변하지는 않음ㅎ
개인적으로는 조선의 독립운동가들이 정말 쎄서 일본과의 전쟁에 이겨서 자주독립해서 개씹선비 노비의 나라, 독재세습의 끝판왕 조선왕조로 돌아가는 것보단, 일본에 강제합병에 의한거긴 하지만 조선이 패망한건 어찌보면 신의 한수라고 봄. 조선의 수많은 노비들에게는 해방이었을 수도ㅋㅋㅋㅋ
2. 조선의 해방은 2차세계대전 때 미국의 핵2방으로 인한 일본의 무조건 항복에 따른 결과임.
3. 조선은 당시 일본과 맞선 군대도 없었으며, 일본과 공식적인 전쟁도 한 적도없고, 당연히 자주독립국가로서 세계에서 인정을 받지 못함. 걍 닛뽄 패망전 미.영.중(조선 아니 대한민국임시정부?는 거기 끼지도 못함. 끼는게 염치없는거지 ㅋㅋ )이 모여 한반도를 어찌 할지 의논해서 해방시켜줌. 이게 그 유명한 카이로회담.
4. 1945.8.15 일본의 패망으로 해방된 조선은(조선도 일치감치 폭망한 나라였지만 당시 한일합병으로 조선도 일본이었지만 딱히 칭할 이름이없어 조선이라 내가 임의로 칭함) 1948.8.15 이승만 초대대통령의 대한민국 건국 선포 전까지 미국이 통치하면서 자주국가로서의 기틀을 마련해주고 보호함. 그래서 미국의 은혜를 감사히 여겨야하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지키고 다지고 발전시켜야 함.
따라서, 독립운동가로서 독립활동을 벌린 그 기상과 노력은 인정하고 존중해야 할 일이나, 일본 지폐의 인물처럼 그 나라의 역사를 바꾸거나 큰 업적을 남긴 인물까진 아니라고 봄. 개인적으로 각인물들 업적이 비교가 안됨ㅋㅋ 물론 만약 그들이 전쟁에 참여해 연합국으로서 일본군을 몰아냇으면 썁인정! 근데 1도 그런건 없음
차라리 임진왜란 때 이순신은 인정!! 세종도 인정(한글만으로도 큰업적) 그런데 씹선비 나머지 인물들은 좆도 없음ㅋㅋㅋ
그나마 독립투사로 넣자면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대통령이자 독립투사였으면서 대한민국을 건국한(물론 4.19사건의 과오도 있지만)이승만이나, 그와 함께 독립의 꿈을 꾸고 임시정부의 수장이었던 김구 정도?(근데 김구는 사실상 네임드에 비해 업적이라 하기엔 애매하긴 함ㅋㅋ) 그렇다고 맥아더를 넣을 순 없고ㅠ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은 우리의 북한 괴뢰로부터 공산화가 되기전 6.25 전쟁의 역사와 판도를 바꿀만한 큰 업적이라고 봄. 내가 지금 모바일로 스벅 커피 마시면서 이 글을 쓰고 있을 수 있는 이유기도 함) 미쿡인만 아님 지폐인물로서 백펀데...
가령 고구려시대 광개토대왕을 넣는것도 개욱낌. 졸라웃긴게 우리가 남의나라 침범하면 '정벌'이라고 칭하고, 침범당하면 '침략'이나 '노략질'이라고 함ㅋㅋ 조선인종특 이중잣대 개쩜ㅋ 이런 논리로라면 한때 일본도 도요토미나 이토가 지폐인물로서 올라가도(갔었어도) 우리가 하나도 욕할거 못됨. 그러니 광개토도 해당안된다고 봄ㅋ
우리가 일본처럼 노벨상이라도 받은 위대한 과학자나 의학자 또는 생물학자가 있는것도 아니고,특별히 세계에 자랑할 만한 인물이 전무함.
고로 특별한 인물이 없으니 고작 저런 인물로 씹선비 노비국가 세습왕조의 끝판왕 조선왕조를 우상화 하는것임. 드라마를 봐도 그 허구 이미지만 믿고, 그 시절 아름다운 조선으로 알고있음ㅋㅋㅋ가만 보고 있음 참으로 딱하고 우매한 백성들이 따로 없음.
온갖 거리엔 똥으로 가득차 냄새가 진동을 하고, 염색할 여유도 되지 못해 아름다움과 거리가 먼 대다수의 백성들이 흰색옷만 입고다닌걸 백의민족이라 포장질하고, 노비는 그 대의 대를 이어 양반사대부들의 노비로 평생 빌어먹으며 살아가고 공상을 천대하며 문명의 발전도 더뎠던 씹선비 조선... 그 시절로 돌아가느니 기득권 소수 양반이 아니고서야 다시 돌아가고 싶었을까? 어쩌면 독립운동이란것도 한일합병으로 유명무실하게 된 세습독재와 배타적인 양반 기득권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그들만의 운동을 독립투쟁이란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민족주의적 사상을 주입함으로서 확산 시켰을 수도 있다고 봄.
실상은 독립운동도 2차대전에서 연합국과 상대하는 일본에게는 그리 큰 타격감이 없는 테러리스트같은 존재였겠지만.. 우리는 마치 그들의 독립운동을 통해 독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걸로 착각속에 살고 있는 우매한 백성들이 생각보다 많음. 초등교육때부터 역사를 사실이 아닌 감성으로 배우면 이꼴난다고 봄.
따라서 지폐 속 인물 선정은?
1.이 인물이 세계적(글로벌 인정)으로 자랑할 만한 업적을 남겼는가?
2.그 업적이 사실로 확인이 명확히 되고, 교과서에도 실릴 인물인가?
3.실물이 담긴 사진 또는 정밀한 초상화가 실존하는가?
이 정도는 되야 된다고 봄.
예시) 2024년 개정 일본지폐
'우키요에'를 화폐에 넣은건 신의한수임 진짜..... 당시 빈센트 반 고흐가 놀랄만도 함. 영향을 안받을 수가 없다고 봄
나는 그나마 우리 DNA 인물 중에 있다면 현 지폐 중 100원짜리에라도 있는 이순신 정도라고 보임ㅋㅋㅋ근데 안타깝게 이순신은 초상화가 없어 상상화라는게 아쉬움..
어찌보면 차라리 50원짜리 보리나, 500원짜리 학이 더 낫다고 봄. 거북선이나 머 그런 사물을 넣는게 인물보다 낫다는건 기분탓이것지? 한강의 기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것들이나... 6.25 장병들의 전투신, 베트남전쟁 때 외화벌이의 모습들, 경부고속도로나 포항제철 및 조선소 등의 씬이 저런 인물들보다 낫기도 하고...기분탓이다.
지금까지는 전무했지만, 우리 대한민국도 비록 미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으나, 지금까지처럼 꽁무니라도 잘 쫒아가서 전 세계에 업적을 날릴 수 있는 인물들이라도 많이 나왔음 좋겠음. 글로벌적으로 말이다.
그러면 지폐인물의 논란도 없을텐데 말이다.
※어떤 정신나간 인간은 남해를 이순신해로 병기하자는 인간도 있던데.... 우리가 한때 일본에 먹힌 이유는 나는 글로벌스탠다드의 대세를 따르지 않아서라고 보는데, 지금 시대에 저런 쓰잘데기 없는 낭비되는 일을 논한다는게 웃김. 극도의 민족주의적 반일 감정에 사로잡힌 ㄸㄹㅇ같다고밖에 보여지지 않음. 이순신도 웃겠다ㅋㅋ SEA OF LEE SOON SIN?? ㅋㅋㅋㅋㅋ
외국사람들 보여주기 민망할 정도임. 북한같기도 하고. 중국스럽기도 하고...
한줄평
6.25 순국장병과 호국영령이 위에 인물들보다 훨 낫다봄
독립운동가들의 저항은 존중한다고 했는디? 다만 그것이 일본의 패망에 도움이 안되었다고 한것일 뿐...
만약 당시 일제와의 합병이 국민모두에게 좋았으면 국민들이 독립을 반대 했겠죠.그게 아니니 독립에 만세를 외친거고, 만약 카이로회담때 미국이 한국의 독립을 안시켜줄 이유가 있나? 일본패망시켜줄테니 우리가 니들 식민지화 할게 이것도 웃기잖슴? 명분도 없고. 자유민주국가 지구경찰 수호대 미쿡형인데? 제국주의를 답습한다는 명제가 모순임ㅋㅋㅋ 역사에 만약이 어딧음. 걍 결과만 놓고 판단만 달리하는거지ㅋㅋ
님:
팩트 : 독립운동가들의 저항은 있었다.
결과 : 만약 그런 저항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독립을 이룩하지 못했다.
이런 느낌적인,관념적인 님 뇌피셜 말고는 할 말이 없지않음?
나:
팩트 :
1.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본 항공모함 개박살 내고 태평양 장악
2.나가사키, 히로시마에 원폭 2방 떨굼
3.이오지마같은 섬들 하나둘씩 상륙작전으로 장악
4.도쿄 대공습으로 불바다 만듬
결과 : 원폭의 결정적 한방으로 더이상 버티지 못한 일본이 무조건 항복함 2차세계대전을 종결지음.
그에 따라 일본국이 장악한 국가들을 해방시킴. 우리도
1945.8.15 해방됨
1948.8.15 지금의 대한민국이 건국 됨
1950년 6.25 발생함
거의 먹힐뻔 하다 맥아더가 인천상륙작전으로 역전시킴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다행히 휴전됨
여기 내 주관이 어딧음?
본문에서 내 주관은 "이러이러한 역사적 인과관계에 때문에 나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해석으로는 독립투사들의 해방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못하였으므로 지폐의 인물에 독립투사가 적절하지 못하다. 따라서 내 주관적 생각은 이런 이런 인물이 적합하다고 본다" 이게 내 주관이지 역사적 사실에 어떻게 주관이 들어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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