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사람으로 말할거 같으면 과거 사진상 보이는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던 차량으로 별신경 안쓰고 생활하던중 차에서 내리는 차주를 봤는데 장애인이 아닌 멀쩡한 40대가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차량을 가까이가서 장애인표지 확인하였는데 장애인표지가 있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장애인주차로 신고를 해보았는데 10만원 과태료가 나왔었습니다.
결국 확증이 들어서 장애인표지 촬영후 장애인표지 위변조로 신고하여 200만원을 국가에 세금으로 환수시켰는데요.
그 이후 본인이 대던 주차라인 앞에 항상 주차를 해둡니다..제 생각에는 항상 편히 집앞에 주차후 엘베타고 올라가던 그 맛을 잊지못하고 계속 저 짓거릴 하는거같네요.
이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에요 양쪽 ㄷ자 코너라서 앞방향이건 뒷방향이건 코너돌다 진짜 식겁식겁합니다..
비오는날 우레탄 바닥이라 미끌어져서 박을뻔한차량들도 있었구요.
관리사무소 민원넣어서 차량 주차못하게 볼라드 위치를 앞으로 땡겨서 박아놨는데도 주차를 합니다.
관리소에서 전화도 해보고 제가 직접 전화해서 주차좀 주차라인 그려진곳에 해달라했더니 ㅈㄹㅈㄹ 상ㅈㄹ을 하며 ㅈㄹ을 떱니다.
문자로도 농간을하구요.
결국 장애인 주차방해로 신고를 넣었는데 지속적으로 같은답변만 주네요..불수용으로..
정말 살인이 왜나는지 알거같아요.
솔직히 저희아파트 밤늦어도 돌다보면 주차할곳 20대이상 나오거든요.
저 위치가 지하2층인데 지하1층은 더 여유있구요.
세대가 1000세대가 넘다보니 주차도 모자르진않는데 저짓을 매일같이 하니 짜증나 죽겠습니다.
코너돌때마다 장애인주차라인 물고 돌아야하는데도 신고해도 처벌불가라하고..
그걸 알고 일부러 더 주차하는거 같기도하고 이거 진짜 도움될만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아파트 동대표분과도 이야기했는데 관리소장님이랑도 이야기하구요..
변함없는 한결같은 빌런 퇴치방법좀 알려주십시오..
아싸리 안쓰는 차 한대 저자리에다가 박아둘까도 생각해봤는데..같은 양아치되는거같아 그건 싫고..하 죽겠습니다..
더 ㅈㄹ할수있는데 혼자가아닌 신혼이다보니 망설여집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