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호소한 주민이 소송을 해서 승소한 사건을 봤습니다.
백만원을 피해보상금으로 지급하고 추후에도 똑같은 소음이 발생시 반복적으로 지급하도록 하게 했더군요.
그 민원내용은 개짖는 소리로 넣었는데 재판부에서 소송인에 손을 들어준 경우입니다.
그런데 저는 개짖는 소리는 아니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쓰기 10개월전입니다.
신랑 근무지 이동으로 대도시에서 소도시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300세대 조금 넘는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윗집에는 아이들은 없었고 50대후반,60대초반처럼 보이는 부부가 사시는데요.
자식들 시집장가 다 보내고 사시는가보다.
엄청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그게 불행의 시작이였나 봅니다.
ㅠㅠ
심하면 한두시간을 부부싸움을 하시는데 아주머니가 남편한테 맞고 사는지 맞는 소리도 들리고 아저씨 윽박지르는 소리도 들리는데 밤,낮 안 가리고 이러네요.
한날은 오전시간 출근전에 너무 심한 소리가 들려서 집에서 녹음한 내용을 경찰에 신고했더니 경찰은 또 아저씨가 귀가 잘 안 들려서 그랬다고 하시면서 그냥 가셨더라구요.
보통 이런게 살인사건이 된던데 너무 무섭습니다.
지금도 밤 10시..핸드폰에 소리가 녹음이 될 정도로 아저씨가 소리지르고 바닥치는 소리 들리네요.
아!!그리고 저희집에서 사셨던 전주인분께 들은 얘긴데 예전에도 아주머니가 눈 시퍼렇게 멍들어서 다니고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소음영상 몇개 갖고 있는데 이런걸로는 층간소음소송이 될까요?
보상받을수 있을까요?
진짜 괴롭습니다.
노친네들 곱게 늙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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