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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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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동네떡볶이 23.07.21 00:05 답글 신고
    결국 4명의 악질 맘충 있었네요.
    학교는 개구라 친거고.
    이제 그만 숨기고 진실 좀 말하자.
    그게 고인을 위한 마지막 도리잖아.

    근데
    수사 제대로 할지 의문이 들긴하네요.
    어휴..
    짜증.
    답글 7
  • 레벨 중위 1 시기상조회 23.07.21 01:20 답글 신고
    하나는 거물 정치인.
    하나는 검레기.
    하나는 언론인.
    마지막으로 재벌.

    딱 이래야 지금처럼
    모든 언론의 입을 틀어막고
    수사도 틀어막고
    정치도 틀어막기가 가능하지 싶은데
    답글 16
  • 레벨 원사 3 일제4기통 23.07.21 01:36 답글 신고
    고인이 된걸 알고서도 금쪽이들 부모들이 수고했다 문자 보낸게 많이 역겹네요
    답글 5
  • 레벨 중위 1호봉 heeheehaha 23.07.21 12:03 답글 신고
    교사의 말처럼 진상부모는 있었고
    비단 그들 4명진상 만이 아닌
    한국 교육계의 문제를 4명으로 덮히는건 문제일 듯. 그러나 그들의 행태를 보도하여
    유사사례가 나쁜것임을 어른이들한테 교육해야할 듯.
  • 레벨 병장 도리도리쿵꿍따 23.07.21 12:07 답글 신고
    맘충이 죽였네
  • 레벨 소위 3 쏘가리국밥 23.07.21 12:14 답글 신고
    음 떡려리는 전공불러서 굿할생각 하겠지. 지탓은 안하고.
  • 레벨 대위 1 알카라인네오 23.07.21 13:19 답글 신고
    전과18범 사기꾼새끼 이때다 하고 서초동에 사당하나 만들겠구만!!!
  • 레벨 원사 1 지엘이삼오공디 23.07.21 16:35 답글 신고
    확 씨바 정치충 새끼들
  • 레벨 소장 85쉐비실버라도 23.07.21 12:19 답글 신고
    금수같은 니새끼!!
  • 레벨 병장 제리94 23.07.21 12:24 답글 신고
    준서기 나와서 또 씨부려 봐라....
  • 레벨 중위 2 레기 23.07.21 12:32 답글 신고
    교장이고 교감이고 관런된것들 파직시키고
    주댕이놀린것들 집구석전부 끌어다가
    매질을해야한다 어디 잡스런것들이
    어서 꼴값들 떨고있어
  • 레벨 소위 2 그대의새는 23.07.21 13:00 답글 신고
    맘춤들은 아직도 반성 없을거임.
    되려 뭐 그딴걸로 자살이야? 이럴거임
  • 레벨 중령 3 멸쪽의횟불 23.07.21 13:10 답글 신고
    도대체 어지된 영문인지 모르겠다만, 교사가 학무보 갑질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부분(자질없음)과 자살장소를 학교(학생에 대한 애정이 없음. 학생들 트라우마는 어쩔거고)로 택한 것은 좀 아니지 않나..

    가해자도 잘못이지만, 그런 걸로 이렇게 자살하는 교사도 문제 많아 보임.
  • 레벨 훈련병 dlqjatj 23.07.21 14:49 답글 신고
    자살하는데 그렇게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고 하냐 오죽하면 죽겠냐 남일이라고 그렇게 씨부리지좀 말어라
  • 레벨 중사 1 멍가 23.07.21 14:55 답글 신고
    그럼 교사가 학부모랑 싸우겟냐? 학교의 현실도 모르고..
  • 레벨 이등병 상자는상자 23.07.21 16:37 답글 신고
    너같은 놈들 때문에 돌아가신거다
  • 레벨 상사 3 레드한빨강 23.07.21 17:09 답글 신고
    어찌 된 영문인지도 모르는데 글을 막 쓰는 것도 좀 아니지 않나요?
  • 레벨 상사 2 들풀1 23.07.21 21:08 답글 신고
    저 어린교사는 너무도 억울해서 학교에서 돌아가신 걸겁니다 이미 다른 교사들이 억울하게 당하고 집에서 자살했었고 이슈안되고 묻혔죠 그래서 학교에서 돌아가신거 같아요
    어떤 심정이었을지 짐작도 안갑니다ㅜ
  • 레벨 병장 메시증조할배 23.07.21 22:01 답글 신고
    교사가 대처할 수단을 다 없애버렸는데 어떻게 대처할 것이며 그리고 저 선생님도 그런 정신없는 와중에도 애들한테 목격되기 싫었는지 근무지인 교실이 아니라 비품실 창고에서 돌아가셨음 그래서 11시에 발견됐지만 목격자가 학교 관계자가 된거고. 몇개월전 비슷한사례로 자살한 교사도 집에서 자살해서 업무상재해 인정 못받았고 좀 생각좀 하고 글을 싸지르던가 아님 찾아보고 싸질러라
  • 레벨 중령 2 아줌마사랑해 23.07.21 13:17 답글 신고
    물타기 하지 말고 가해자가 밝혀지고 합당한 처벌 받기 버랍니다.
  • 레벨 상사 2 명가화이팅 23.07.21 13:17 답글 신고
    참 무서운 세상
  • 레벨 중사 2 조니워커 23.07.21 13:20 답글 신고
    어떤 개선도 없이 이또한 며칠 지나면 조용히 묻히겠죠...
  • 레벨 소령 3 소중한건강지킴이 23.07.21 13:25 답글 신고
    핸드폰 문자 복구시켜. 맘충년들 다 뒤지는거야.
    내동생이었다면 니년들은 애새끼들 보는앞에서 뚝배기 깨지는거야.
  • 레벨 원사 1 너무해난배추 23.07.21 13:33 답글 신고
    마지막말에 핵심이 있네요.

    교사들이 학부모 직업같은거 알 수 있는 방법도 없고 관심도 없음.
    특수한 몇몇의 기득권들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이 아니라 현재 평범한 교실에서 일어나는 상황이니 본질을 흐리지 말아줬으면 함.

    기득권만 그런게 아니라 모두가 다 그런다는 말.
  • 레벨 대위 1 메이플설계 23.07.21 15:21 답글 신고
    이글에 반대 누룬건 정치병자 인듯
  • 레벨 소장 펫러브 23.07.21 13:48 답글 신고
    언론에서는 이 내용도 가짜뉴스다 라고 말들이 많던데.. 제대로 진실이 좀 나왔으면...
  • 레벨 중사 2 제이크뽕 23.07.21 13:54 답글 신고
    교권이 밑바닥까지 떨어졌네 옛날처럼 숙제 안해보면 귀싸대기까지는 아니어도 선생님 무서운줄은 알아야하는데....
  • 레벨 중위 3 비름빡 23.07.21 14:00 답글 신고
    4명의 살인자 잡아내자
  • 레벨 준장 백밥집선생 23.07.21 14:10 답글 신고
    그 4명은 아직도 뭘 잘못했는지 모를거임. 당연히 할말을 했다고 생각할테고 어디 못 배워먹은 어리디어린 신입교사가 우리 금쪽같은 애를....이러면서 욕하고 있을게 뻔함. 왜 자살해가지고...우릴 곤란하게 만드냐....이렇게...
    지옥가기를.. 그 부모나 자식이나...
  • 레벨 병장 아크쭌 23.07.21 14:11 답글 신고
    옛날이랑 완전 틀리네 교사한테 이렇게 쉽게 전화한다고 ;;;
  • 레벨 대위 3 산처럼 23.07.21 14:11 답글 신고
    금쪽이는 깨뿔
  • 레벨 대위 3 착한생각 23.07.21 14:22 답글 신고
    왠지 유서 있었을거 같은데..
  • 레벨 대령 1 21세기양자역학 23.07.21 14:23 답글 신고
    교사 유가족 분은 꼭 카톡 내용, 통화 기록 공개하시길.
  • 레벨 하사 1 농촌어부 23.07.21 14:24 답글 신고
    세상에 어쩌면 ㆍ
    넘넘 안타깝고
    억울한 일입니다
  • 레벨 이등병 참이슬과처음처럼 23.07.21 14:32 답글 신고
    지금 세상이 영화 같네요.
    터널 침수부터 서이초까지..
    왜 이렇게까지 된건가...
  • 레벨 소위 1 섯다섯어 23.07.21 14:49 답글 신고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908843
    결국 이 게시글에서 제보했다는 사람글은 거짓이죠?
    보배4050은 이렇게 어느정도 밝혀지고 의견남겨도 될걸 죄다 거짓에 선동되는게 우선임
  • 레벨 상사 3 짱돌바위돌 23.07.21 14:51 답글 신고
    저 관련된 모든 인간들 다 저주 받기를 기도한다
  • 레벨 병장 부자소년 23.07.21 14:51 답글 신고
    언제까지 전정부탓만 하면서 아무 책임도 없다는 인간들 뽑으십니까?

    민주당 고쳐쓰게 도와주세요!


    https://petitions.theminjoo.kr/23175005A8KKNN2
  • 레벨 중령 2 그늠이이늠 23.07.21 15:04 답글 신고
    통화기록이랑 문자 다 공개 해주면 정리 될거 같은데 ㅠ
  • 레벨 소위 3 김숙희박을례 23.07.21 15:22 답글 신고
    아이들 등교하기 전이라 아이들은 못봤다는것도 구라네.. 3교시에 이동조치 했으면 ㅋㅋ
  • 레벨 중사 1 냐옹니 23.07.21 15:23 답글 신고
    교장 교감 쓰레기 새끼들 지 살려고 젊은 교사를 ... 누가 니들 믿고 선생을 할까
    이미 그나이면 거의 다 온건데 후배들 위해 희생하는 놈은없고 지 살려고 눈치만 보고
    저런 인간들만 교장교감되니 나라가 참...
  • 레벨 중위 3 러샤백마 23.07.21 15:31 답글 신고
    학생이 선생님한테 쌍욕하고 대들어서
    훈계좀하면 학부모에게 귓방망이를맞는
    개한민국에 교육현실
    어디 내 귀한자식한테 훈계질야
    애가 선생한테 욕할수도있는거지
  • 레벨 원사 1 지엘이삼오공디 23.07.21 16:31 답글 신고
    전교조 새끼들이 이래 만들었잖아?
  • 레벨 병장 메시증조할배 23.07.21 21:40 신고
    @지엘이삼오공디 틀린말아닌데 왜 비추지?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현재의 교권추락은 진보 교육감들이랑 전교조의 영향이 큼 교육감이 선출직으로 바뀌면서 학부모 눈치본다고 교사 권위 땅밑까지 추락시킨게 진보 교육감들인데 오늘 조희연 인터뷰만봐도 학부모 눈치 엄청 보드만 전교조랑 조희연은 교사 편이 아님
  • 레벨 일병 bulwhie 23.07.21 21:40 신고
    드릴게 비추 밖에 없네유
  • 레벨 이등병 올림포스 23.07.21 15:46 답글 신고
    교장 교감 도대체 자리에서 뭐하는지.
    학교에서 문제생기면 쉬쉬 덮을려고만하고. 학부모 잡아내야한다
  • 레벨 소위 2 솜지 23.07.21 15:47 답글 신고
    숨진교사 휴대폰 포렌식해서 금쪽이 부모 4명에 대한 조사 시작합시다.
  • 레벨 소위 3 스트롬 23.07.21 16:13 답글 신고
    신발련들 다리 쭉뻗고 잘 수 있나보자.. 이제와서 터질껄로 두려우니 문자보내? 역겹다 진짜~
  • 레벨 하사 1 뽀글이입니다 23.07.21 16:15 답글 신고
    싹다 잡아서 넣어야함
  • 레벨 병장 코리아옴므파탈 23.07.21 16:20 답글 신고
    그렇게 되기 힘들 겠지만 사건의 원인을 제공한 가해자들 검경에서 철저히 수사해서 응분의 대가를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유자섬잣밤나무 23.07.21 16:27 답글 신고
    동료교사 조문이 교육청지침을 기다려야하는건줄 처음알았네.
  • 레벨 하사 3 kim0024 23.07.21 16:30 답글 신고
    그럼 신임교사 선생님이 나이스 업무 할동안 같은 학교내 다른 교사님들은 뭐하고 있었을까요?
    신임이 하니깐 나만 편하면 된다?
    충분히 힘들줄 알면 4년차이상 중간급선생님들이 솔선수범해줘야는거 아닌가요?
    공무원이 인사시기대면 각자 빠빠이 한다고 해도 너무 각자도생 아닙니까?
  • 레벨 병장 메시증조할배 23.07.21 21:45 답글 신고
    현실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게 별로 없음 뭐 넋두리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것 밖에 각자 업무가 다 있고 대부분 담임일텐데 특히 4세대 나이스로 바뀌면서 전 담당자도 해당 업무에 대해 잘 몰랐을 거임. 좀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떠들지 맙시다 동료 교사들도 황망한 상태에서 조사받고 하는 와중에 추모공간까지 마련했는데 아무리 님이 화나도 일년 넘게 같이 생활한 동료보다 화나고 슬플까요?
  • 레벨 하사 3 kim0024 23.07.22 09:15 신고
    @메시증조할배
    그냥 가던길 넋두리나하세요 현실적으로 보배에서 댓글로 고생 해서 열내지 마시고
  • 레벨 원사 1 지엘이삼오공디 23.07.21 16:30 답글 신고
    봐라! 일 터지니까 교육청에서 선생들 입 단속하고 쉬쉬하잖아. 그 서울시 교육감이 좌빨이 조희연이고 맞지?
  • 레벨 소장 Giverny 23.07.21 16:37 답글 신고
    학교이름 참 뭣같이 지었네

    서초1동 서일초

    서초2동 서이초 이런건가? 생각을 안하는구만....암기나 존나 잘하지...
  • 레벨 대위 3 임프아범 23.07.21 21:07 답글 신고
    그게 지금 중요하냐?ㅉㅉ
  • 레벨 하사 3 중원이 23.07.21 16:40 답글 신고
    와 진짜 학부모들 치가 떨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btkim110 23.07.21 16:47 답글 신고
    망자가된 선생님 휴대폰 검열하면 누가 이 선생님을 죽음으로 몰고 갔는지 다 나타난다 철저히 조사해서 엄벌하라.
  • 레벨 중사 3 멋진차주 23.07.21 17:02 답글 신고
    학교가 참 말로 언제부터 학부형들 한테 꼼짝도 못하는 교육으로 바꼇냐
    우리땐 선생님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존재여서 부모님보다 더 무서운게 선생님 였는데...
  • 레벨 원사 3 벌건당근 23.07.21 17:18 답글 신고
    선생님한테 말댓구도 못하고 살았는데.. 도데체 요즘은 교권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이건 도데체 어떤인간들인지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 레벨 일병 아세트아미노펜2000mg 23.07.21 17:45 답글 신고
    교사의 적은 교육청이 맞네요
  • 레벨 상병 샤아무로 23.07.21 18:28 답글 신고
    서이초는 학교방학을 하루 앞당겨서 1학기를 이렇게 끝내버렸습니다. 어떻게든 방학하고나면 덮어질꺼라생각한건지
    아이들 핑계로
    사건을 은폐하기에 급급한모습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입장문도 수정해서 다시 바꿔놓기나하고
  • 레벨 중령 3 죽어가는인간 23.07.21 18:45 답글 신고
    저 부모4명 신상 좀 알고 싶네요...
  • 레벨 소령 1 서울리치 23.07.21 19:35 답글 신고
    학부모들은 물론 학교관계자들도 다 조져야함... 십얼것들...
  • 레벨 상사 3 태어났으니 23.07.21 20:02 답글 신고
    정치인이라면 어느당이건 제대로 하세요~
    하지만 안그럴수도 있겠지만 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 레벨 원사 3 Fucidin 23.07.21 20:11 답글 신고
    군대 경찰 검찰 병원 다 사건만 터지면

    감추기 바빠서 속 곪아터지도록 나두면

    대형사고 터지면서 대처도 못하지

    제발 능력 없으면서 얼굴에 철판깐 새끼들은

    고위직으로 못가게 해야함
  • 레벨 하사 2 답없는나라 23.07.21 20:24 답글 신고
    그내년 누군지 찾아서 호구조사 해야죠...
  • 레벨 상사 3 보내주까 23.07.21 20:35 답글 신고
    4마리의 금쪽이가 아닌 개쪽이지
    4개쪽이와 개쪽이를 생산한 개쪽이부모 때문에 안타까운 선생님만 희생됐네
  • 레벨 하사 3 kim0024 23.07.21 20:37 답글 신고
    4세대 나이스 업무를 신임에게 업무분장할때 고참 교사들은 뭐했을까?
  • 레벨 병장 메시증조할배 23.07.21 22:22 답글 신고
    어디 악감정있으세요? 업무분장은 학교 관리자가 정하는건데 관리자한테 따집니까? 사건의 본질은 업무가 과다해서가 아닙니다 힘들게 임용붙고 들어간 학교 업무가 과다해서 그런선택을 했겠습니까? 학부모 민원이 주원인이지 1학년에 진상부모가 있을지 고참교사가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나이스는 교사 업무분장에서 힘든축에 속하는 업무가 아닙니다
  • 레벨 하사 3 kim0024 23.07.22 09:11 신고
    @메시증조할배
    어디 악감정있으세요? 1.6학년이 제일 힘들다고 서로서로 옹호하던대. 관리자혼자 업무분장을 합니까? 업무분장하고 회의하고 사인 안합니까?
    학부모민원 진상인지 아닌지 경찰조사 결과도 안나왔는데 혼자 판결하시나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kkumaa 23.07.21 21:38 답글 신고
    원래 관리자들은 문제일으키는거 싫어해요.
    모든 기관장들 공통적인 특징 아닐까요?
    관리자는 교사편 아니에요ㅎㅎ
  • 레벨 병장 메시증조할배 23.07.21 21:49 답글 신고
    관리자는 문제 생기면 담임 교사한테 책임소재 떠넘기기 바쁨 대부분이. 아마 지금도 자기 연금생각하면서 불명예퇴직 당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을거임
  • 레벨 중위 1 탈춤 23.07.21 21:24 답글 신고
    4마리 인간도아닌 맘충 살인혐의로 입건시켜라.
  • 레벨 병장 kkumaa 23.07.21 21:31 답글 신고
    저런일 비일비재합니다.
    아무리 잘하려고 노력해도, 학부모는 교사를 집사나 보육원정도로만 생각하는게 현실이죠.
    치마길이가 너무 짧고, 화장한다고 나무랬더니 경찰에 신고하더라구요..
    보배에도 과거 교사로부터 부당한 처벌 받으신분들 많으시죠?
    지금 교사들은 그 업보를 수백배 돌려받고 있습니다.
    자기가 한 일도 아닌데 말이죠.

    선생님들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문제있는 한두분 있을수는 있지만,
    아이들때문에 고민하고, 노력하는 분들이 더 많아요.

    그냥 저 선생님 죽기전 어떤마음일지 알것같아
    마음이 미어져서 적어봅니다.
  • 레벨 하사 3 점빵 23.07.21 21:53 답글 신고
    맘충이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혐오스럽습니다
  • 레벨 대위 3 느린왕자농부 23.07.21 22:13 답글 신고
    악질 맘충들이 선생님 죽였네.
    동료가 죽었는데 조문도 교육청 지침 따라야
    한다는데서 기가막히다.
    근데 그걸 따르는 교사집단들도 참 답답하다.
  • 레벨 중장 컨버터블 23.07.21 22:15 답글 신고
    맘충년들이 선생님들을 사지로 내몰고있음.
  • 레벨 중위 1 기막힌반전 23.07.21 22:28 답글 신고
    이번사건은 금쪽같은 재벌충인가 눈을 뽑아야하나
  • 레벨 대령 3 배룩이 23.07.21 22:36 답글 신고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맘충것들 아우
  • 레벨 병장 구명정 23.07.21 23:10 답글 신고
    학생인권조례가 문제임
  • 레벨 대위 1 2500RPM 23.07.21 23:28 답글 신고
    4년들 잡아다 족쳐라
  • 레벨 간호사 헤세09 23.12.31 08:54 답글 신고
    진짜 누구를 특정하지 않고 있는 사실만 쓴건데 왜 뭐가..문제인거죠?
  • 레벨 간호사 헤세09 23.12.31 09:00 답글 신고
    누가 진상인지 다 알겠지만 애들 생각해서 공개 안하는건데..학부모들 진짜 고마운 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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