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큰아버지댁에서 가족들끼리 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사실 남들이 왜구여행. 왜구차 타는거 크게 신경 안씁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가지 않고 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해외여행 이야기가 나오다가 왜구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전 제 신념대로 왜구여행은 절대 갈 일이 없다고 했더니
사촌누나 왈!!!
"너는 뭐그리 막혀있냐. 왜구 여행 가면 다들 한국사람 혐오하는 줄 아니?
착하고 안그런 사람들이 훨씬 많다.
그리고 왜구에 가면 배울것도 많고 경험할게 얼마나 많은데 넌 왜구에 가보지도 않고 촌스럽게구냐"
라고 하더군요.
다른거 다 떠나서 지금 왜구새끼들이 역사왜곡하고 독도도 지들 땅이라 저렇게 처 우기고 자빠졌는데
자꾸 옆에서 개같이 짖더군요.
역사를 잊은적이 없는데... 이놈의 세상은 어찌 갈수록 더 힘들어지나요ㅠㅜ
일본산 기기 기계부품 하나라도 안쓰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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