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해한다. 취객들 사실 술김에 흉기를 휘두를수도있고, 도발행동할수있으니 무섭고 도망가고 싶은거 이해한다. 근데 직업이 경찰이고, 국민의 세금으로 고용된 나랏일 하는 사람들이다. 일반 여성이 도망가고 구경했다면 문제가 됐을까?
내가 사장이고 회사에 몸이 약하다는 이유로 특정업무를 못한다면 월급줄 이유가 있을까?
근데 제일 ㅈ같은게 남자니깐, 무섭거나 두려움이 약할거란 그 일반화가 화가난다. 그 해당 남자경찰도 무섭고 두렵고할거다. 근데 내가 해야 할 일이고, 그에대한 정당한 보수를 받기때문에 아닐까?싶다.
결론은 여경들 현재월급에서 4분1만 받는다면 뒤에서 무전만해도 괜찮을것같음,어차피 수갑은 시민이 채울거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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