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가게 지붕에서 떨어져 다친 아기 냥이가 어찌 어찌 잘 살아서 꼬리만 이상허구 멀쩡해졌는디..
문제는 이눔이 옆 봄봄 카페 뒷문 근처에 똥을 쌓놓더만 계속 여기다 응가를 허네유..ㅜㅜ
냄새도 나고 나두 불편혀서 계속 치우다가 얼마전에 커피가루를 똥싼곳에 뿌려놨더만....그때 부터 신기허게 다른 곳에 가서 싸는지 똥을 안싸더만유..ㄷ
고양이가 자체가 접근을 하지 않는지는 모르것지만...혹시 고양이 똥때문에 문제이신 분들 한번 시험해 보세유.
이눔이 전에 창고 CCTV에 찍힌 그 나비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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