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글을 처음 써보지만
간절하게여쭤봅니다
저는 어린이집 보조교사입니다
현재 어린이집에 제 딸과 다니면서 아이는7세반을 다니고 저는5세반을 맡고 있습니다 (두돌안된 아이도 있어서 아이양육탓에 담임은 하지않습니다)
동네가 좁아 같은 아파트에 저희딸과 같은반인 아이들이 몇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집에 놀고싶다고 창밖에서 딸을 부르길래 들어오라고 초대했습니다
그렇게 노는 모습을 보는데 친구가 제 딸이 용돈 받는걸 듣더니 지갑 위치를 묻고 저금통도 만지길래 이건 아니다싶어서 그런건 알려주는게 아니라고 설명해주고 놀이마무리 시킨 뒤 선생님 마트에 갈거야 말하고 다같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장을 본 뒤 집에 돌아왔는데 햄스터가 없어져서
쎄한 느낌에 씨씨티비를 돌려보니 제가 나간 뒤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와서(아이가 친구를 마중나갈때 비밀번호를 치고 왔는데 본 것 같아요) 무언가를 들고 나가는 영상이 찍혔더라구요
우선 아이집으로 가서 벨을 눌렀는데 나오질 않으셔서
급한마음에 비상연락처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전화받고 처음에는 어떡하죠 찾아볼게요 하시더니 애가 집에 들어가기만했지 햄스터는놓고나왔다고 우기시더라구요
영상을보신 경찰분 지인 친구 전부 애가 손에 뭘 가지고 나갔네 하시는데 그집 부모님만 아니랍니다
다른것 필요없고 아이가 상처를 받았고 햄스터주인이 아이다보니 아이들끼리 사과를 주고받으면 좋겠고 햄스터만 찾아주시면 좋겠다 말씀드리니
경찰부른다고 내아들이 협박 해도 그집에 있다는데 어쩌란거냐면서 화를 내시고 내 아들 패기라도 하라는 거냐며 닥달하지말라면서 소리치더라구요
(빈집에들어온 것 자체도 큰일인데 그일은 언급도 안하셨습니다)
결국 전화를 끊고 다시 연락을드려서 우리가 흥분할일이 아닌것 같으니 아이가 사과를받게 해주시면 좋겠다 공손히 연락드리니 두분이 오셨는데 아이가 안와서 여쭤보니 우리애가 주눅이들고 말을 못할정도라 안데려왔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사과를 받고싶다하니 결국데려오셨는데 아이눈에 눈물방울 한방울 없이 깨끗했습니다(오히려 저희딸이 엉망이었습니다)
미안해 한마디 하고 그친구는 놀이터가고 아버님이 오셔서 애단속할테니 비밀번호 바꾸는 수고 안하셔도 된다라는 말도
안되는 말씀을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속상해하고있는참에 제 근무지에서 연락이왔습니다
비상연락망을 개인적용도로 이용해서 부모에게 연락하는게 맞는지 민원이 들어왔다구요
머리가 띵할정도로 속상합니다 제가 같은 어린이집에서 매일 마주하는 어린아이를 경찰서를 통해 신고하고 연락을 했어야할까요...?
적어도 아이라는 생각에 그러고 싶지는 않았는데 제가 미련하게 아이배려한다고 영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인적 연락을 드린 게 이렇게 민원의 대상이 될 줄 몰랐습니다
보조교사 월급 많은것 아니지만 제 아이 두명 더 좋은 것 해준다는 것에 의의를 두면서 열심히 일했는데 이런일이 생겨 정말 속상합니다
저분이 계속 민원을 넣으시면 이좁은 지역에서 저는 아마 다시 취업이 어려울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빈집에서 작지만 소중한 생명이 사라졌습니다
급한마음에 가지고있던 연락처로 연락드렸구요
제실수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사과도없이 오히려 제 직장동료들이 어머님의 항의를 듣고 있는 이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교사민원 고충 알기는 했지만 이렇게 확실한 범죄피해
상황에서까지 약자가 될 지 몰랐습니다
정말 제가 그만두는게 맞는걸까요...
추가합니다
저는 남편직업특성상 이동이 잦아서 제가 사는 지역에 인맥이랄게 크게 없어요 서울에서 쭉자랐고 현재는 서울인근 강원지역에 있습니다 서울과 1시간 거리지만 처음에는 참 힘들었어요
지금은 어린이집에서 선생님과 학부모로 만나신 동료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입사까지 하게 되고 이 지역이 참 좋아졌는데 그어머님은 영업직에 목소리도 크시고 말씀들 하신 것처럼 저를 매장시키실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직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또한 어린이집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래요 제 소중한 직장에서도 피해자로서 보호받고 열심히 일하고싶구요
저도 이제는 영상공개 방송제보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답답하셨을텐데 좋은의견 남겨주시고 제 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만큼 용기내서 적극적대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은 원주같은 대도시아니고 춘천입니다






































그걸로 트집을?ㅜ
민원까지 넣은걸보면 계속 괴롭힐텐데
시간이 지나 민원기록만 남고 취업에 불이익을 당해도 소명할 근거가 없잖아요?
민원 취소 안하면 고소한다고 하는게 맞을듯..
고소해서 억울함 소명할 근거 남기는게 현실적인 방법일듯..
왜냐.. 지금 글쓴이처럼 너무 착하신 선생님들이 많았으니
그리고 잘못한 학생, 부모도 부끄러움을 알고 잘못을 인정했으니
이제는 아니다..
말이냐 방구냐.. ㅋ
호들갑 떨지말고 이마 땅바닥에 박고 24시간 자숙하자..
욕도 못쓴다 ㅋㅋ 댓글에 욕하나 들어가면 자동삭제되니까
다른분들도 욕은 자제 하세요 ..
참 뭐같은 대한민국입니다... 응원할게요 !
싹을 잘라야합니다.
추석전에 꼭 두부외상한 거 갚아라.
천원도 없어서 그걸 외상하냐?
그러다 생두부 먹을 수도 있다^^^
ㅋㅋ
어차피 저런 사람들은 제대로된 사과는 힘들것 같아요 힘내시고 꼭 결과 알려 주세요
학부모 갑질러들 분명 뿌린데로 되돌아 갈 것이다!!
경찰에 신고하시고 FM대로 처리하세요.
그게 제일 확실한 것 같습니다.
개는 개를 낳아서 개로 키운다...
이러니 ㅅ스레기 같은 대통령을 뽑았지
자식이 나이가 어려 처벌을 받지 못하니 올바르게양육할 의무가 있는 부모가 대신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지
적법한 사용 같은데요
글쓴님이 어린이집 교사일 뿐 학부모도 맞지 않습니까?
교사이자 학부모라 과정이 생략되었을뿐이잖아요?
정말 시시콜콜한 일도 아니고
범죄를 저질렀는데
집에 찾아가도 안되면 연락해야죠.
뭔 되도 않는 트집인지
요즘 세상에 온가족 신상 까발려지는건 일도 아닌데 그걸 겪고 싶은가봅니다?
햄스터를 대체 어떻게 했을까요
예상해보면 유기했거나 어떻게 했을것 같은데
마음이 아프네요.
비번을 보고 그걸 이용한다? 진짜 소름돋네요. 이 사건으로 아이를 아이로 바라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 집 자제 때문에 아이에게 편견이 생기겠네뇨. 그냥 차라리 친구 괴롭히는게 낫지
이건 애니까 그럴 수 있지 수준이 아니에요.
Cctv없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어후 무섭습니다.
가정을 위해서
남편하고 얘기 해보세요.
동네 아줌마들 말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할거 다 하세요.
제생각에는요...
이 건을 동네 커뮤니티 등에 올려서 공론화 해야하지 싶네요.
애들 부모는 그래야 알아먹어요.
저쪽 부모는 애를 바로 잡을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소도둑으로 키우겠군요
월급이 많지 않은 보조교사라 하시니 가능하면 그만두고 경찰에 정식으로 접수했음 하는 마음입니다
아무리 애라지만 도둑놈 부모가 큰소리 치는 세상이라니
해드릴 수 있는게 위로 뿐이라 죄송합니다
자식은 부모가 잡아줘야할낀데.. 글럿네요..
상대방을보니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가 없는 이기적인 사람들인거 같은데요
강하게 경찰신고하시고
절대 그쪽에서 어떤말을 해도
약한모습 양보하지 마세요
그냥 법대로 가는겁니다
소아과도 점점 없어지더니 에휴
괴롭히기 악성 민원으로 초등교 교사들 자살로 한창 이슈인 이때도 저렇게 민원을 넣는데 ㅋㅋ 평소엔 어떨지 진짜 말도 안나온다
그래서 저는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원칙적으로 먼저 대응을 한 후 상대방의 대응방식에 따라 선처나 융통성을 발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무단침입과 절도에 대한 고소 및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약하게 대하면 약자인줄 알고 물어 뜯는 인간같지 않은 사람들 단호하게 대처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너무 속상하고 스트레스 받으실건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공개 심판 받도록 하시죠.
어짜피 특정 아니니 상관있나요.
영업 하는여자면 지행동으로 영업에 지장생기는거 못배웠나봅니다.
그놈은 무인 편의점도 털고 곧 전국방송 타것네.ㅋ
대부분 뉴스에 나오는 촉법 사고들 보면은 그렇더라고요....
촉법이 성범죄 저질러도 배째~ 절도를해도 배째~ 폭행(동급생 등등)을해도 배째~~~
어린이집 보내는 마누라들 관리 좀 잘해라
특히 집구석에서 놀면서 아이들은 최대한
늦게 데릴러 가고 맘카페 활동하면서
어린이집 선생님들 괴롭히는 갑질하는 여편네들. 극소수일 것 같지? 에휴
원에서 모기 물려온다고
선생님한테 항의하는 부모들 보면
무슨 생각들 드니?
모기가 물리면 아이를 제대로 보살피지
못 한 거야?
그런 것들이 꼭 집구석에선...
보배님들이 영 업한다는 그못된인간. 신상팍팍 털어주시기를바랩니다~
지들도. 당해봐야알지 못된것~
자식이라고 그것이 잘 못됨을 알까 싶네요...
ㅎ ㅏ 세상이 이상해지고있네
어디서 이런 빌런들이 튀어나오는지...
군관사라면 그분도 군인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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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주 우연하게라도 그 집 남자 소속을 알면 좋겠네요.
국민신문고 통해서 물어라도 보게요. 저래도 되는 건지.
아이고 부모자격 없는 양반들...
아무리 어린 아이라 해도 다 보고 배우는것을...ㅉㅉㅉ
힘내세요~ 그쪽 부모들이 무릎꿇고 싹싹 빌게 되길 바랄게요 정말.
남의집 비번 몰래 누르고 들어가서 부끄럽고 창피한줄 알아야지.....
거기에 절도까지.......
갈수록 세상이 미쳐 돌아 가는것 같네요.
부모에 교육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참으면 더 심하게 나올 듯
은혜를 모르네 지금이라도 신고하세요
애가 주거침입+도둑질
부모라는 것들이 양심이 없네요
아이를 키울 자격이 없는 부모라고 생각함
아이가 잘못을 했으면 꾸짖으며 잘못힌거에 대한 반성을하게 만들어야지
자기 아이 잘못은 생각하지도않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세상 참 잘돌아간다
만약 반대 입장이라면 온셰상을 뒤집어 놓을듯
사건의본질을 모르는듯. 혼꾸녕내주세요
나중에 훈륭한 도둑이되겠네..
또다른 갑질의 시작?
이사가야 하니?!
지들이 당해도 그리 말할 수 있을까?
자식도 곧 그렇게 되겠네.
자고로 검은 머리는 고쳐 쓰는게 아니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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