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폭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은 맨날 저런식으로 주차 하겠죠
좀 걸어가더라도 뒷쪽에 또는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겠죠
저 동네 저기 나와 있는 차가 전부 일까요?
정상적으로 주차한 사람들 많겠죠~ ^^
일부 사람들이 저런 주차를 한것이고 벽쪽으로 붙지도 않고 대충 주차한 차들이 많이 보이네요
어제도 포터 주차로 글 올리신분 맞죠?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민원 넣고 하시면 될텐데...뭘 자꾸 자폭이냐 아니냐 여기다 문의하시는지 모르겠네요.해당 관청에 민원 넣으면 답변 받을테고 맘에 안들면 이의제기 하면 될테고...성격이 좀 이상하시네요. 어제도 댓글 보니 자기 주장에 동조 안하는 대부분의 댓글에는 약간 비아냥 어조시던데...왜이리 일부러 스트레스를 만드시나요?
시골은 농사짓지 않는 노는땅은 있어도 주차장은 없습니다. 저희 집이 삼천포, 처가가 남해인데, 명절에 남해가면 장관입니다. 수킬로에 걸쳐서 양쪽 갓길에 빼곡히 차가 들어차 있죠.
평소에는 워낙 교통량이 적고, 노부부만 사는 댁은 차도 없고...차 가진 댁이나, 멀리서 자식들이라도 차몰고 오면 거진 저렇게 대더라고요. 실제로 어떤 곳은 마땅히 차댈 곳이 없음.
보행자 기준에선 위험합니다. 저도로 업무차 항상 왔다갔다 하는 도로 입니다. 서행하면 아무 문제 없어요.
그렇게 불만 이면 그냥 민원 넣으세요. 이런글을 올린다는 자체가 관심받고 싶다는거
아닌가요? 저도로를 몇년을 다니면서 서행하면 사고 날일 절대 없고. 이분 보니 고집 있으시네요..
그게 그렇게 불만이었다면.. 거기 고연공단내 출퇴근 차량이 아침에 많은데 불법주차땜시 민원이 들어왔다면
벌써 거기 노란선으로 바뀌었을겁니다. 그리 따지는 게시글 올린사람은 얼마나 교통법규를 잘지키시는지 궁금하네요.
보행자 기준에서 위험하다면서.. 서행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건 무슨 말씀인가요.
그리고 포터 주차글 쓴 분은 따로 있구요. 서행하는데 도로변 건물에서 애가 튀어나오면서 주차차량에 가리면
그래도 아무 문제 없는 건가요.. 그런데 교통법규 잘 지키는 사람만 이런 위험 지적글 쓸 수 있는건가요?
@SAFETYROAD 그렇게 문제가 있으시다고 하면 관할에 민원 넣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 따지면 시내든. 아파트 골목이든. 흰색실선에 불법주차 되어 있는차량이 널렸습니다. 전부 민원 넣어서 노란실선으로 바꾸면 되겟네요. 저희 동네만 해도 그렇구요. 그렇다고 저기 주차를 했다는것 자체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만.. 조금 유도리 있게 운행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서 틀리지만.. 본인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 제생각이 틀릴수도 있겟지요. 안전불감증. 근데 세월호를 여기에 비유하는건 무슨 경우죠? 보행자든. 운전자든 서로 조심하면
사고를 예방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보행자는 차가 있든 없는 그냥 도로가로 뛰어 나와도 된다는 건가요? 운전자든. 보행자든. 서로 조심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차를 옹호하는것도 아닙니다.
안전의식 정도에 따라서 각자 의견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민원을 넣든 보배에 글을 올리던
그건 본인 마음인데 왜 자꾸 님이 민원을 넣으라 마라 하시나요. 민원 모르것도 아닌데..그걸 하라 마라
왜 나서시는건가요? 혹시 공직에 계신가요.. 그래서 이런 공개사이트에 이런 글이 올라오면 거슬리는건가요?
인터넷공유 시대에는 이런 공개사이트의 글 하나하나가 민심이고 민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국민신문고에 넣어주고 자기 눈앞에 전송되어야 민원이라고 생각하는 공무원 발상부터 고쳐야지요.
한번 아찔한 경험 해보신 분들이라면 위험하다고 생각 드실껍니다... 특히나 짤과같이 언덕 정점으로 양쪽에 갓길로 주차되있는상황... 쪼끔이라도 중침을 해야만 통과할경우에... 언덕에 다 올라가서 내리막으로 접어들때까지 반대편이 보이지 않아서 정말 겁나더군요... 저혼자 감속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지않을까요 상대방에 넘어와서 때려박으면 그만인것을... 저런 도로는 차라리 여유있게 보조 차선이나 주차라인을 그려주는게 차라리 좋지 않을까싶네요. 어짜피 동네주민들만 사용할테니까요
예리하신 지적입니다만...^^
어쨌든 사고유발측면을 부인하는 것도 무리가 있죠 ..
보행자 차도 통행 유발, 노변 돌출인 시야가림.. 대형차 중침 유발.. 상대 중침 피양시 2차 추돌사고 유발..
도심지 도로모퉁이 불법주차 시야가림 사고가 정말 심각한건데.. 그 심각성을 못 느끼는게 안전불감증이죠
커브구간이라 위험하죠 특히 야간에 더욱 사고 확률이 높아지고요
위에 시골길이다 그렇다 뭐다 옹호하는 사람들은 분명 시골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거나 고향이 시골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저게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시골에서는 저렇게 오래전부터 해왔으니
당연한 건지 아나보네요 저게 바로 이기적인 마인드인지도 모르고...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딱 여기에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시각을 좀 깰 필요가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마을내부 도로는 중앙선이 그어져있긴하지만.. 일반 2차선 도로라기보다 도심지 이면도로로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그런의미에서 서행한다면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로가장자리가 흰색실선이구요
대형버스 입장에서 보면 저런 주차행위가 중침사고 유발요인으로 보이겠네요
사람이 도로로 걸어가야 겠네요
저런 주차는 보행자를 차도로 내모는 행위죠..
좀 걸어가더라도 뒷쪽에 또는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겠죠
저 동네 저기 나와 있는 차가 전부 일까요?
정상적으로 주차한 사람들 많겠죠~ ^^
일부 사람들이 저런 주차를 한것이고 벽쪽으로 붙지도 않고 대충 주차한 차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런 사람들이 세월호 선장되면 가만히 기다리라고 하는 걸까요? ^^
ㅋㅋㅋ
글쓴이가 누군지도 식별이 안되는 분의 댓글은 별로 도움이 안되네요.
여기 보배에 수시로 영상 올라오는데 그걸 보고서도 위험성을 모른다면 안전불감증입니다.
그길은 저속 농기계를 위한 갓길이지 주차장이 아닙니다.
어르신들과 손녀 손주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니...
그러니 주택 입구 도로변에 주차하는 건 시야를 가려 사고를 유발하는 행위나 마찬가지요
이 녀석 요즘 탄력받았네~~
평소에는 워낙 교통량이 적고, 노부부만 사는 댁은 차도 없고...차 가진 댁이나, 멀리서 자식들이라도 차몰고 오면 거진 저렇게 대더라고요. 실제로 어떤 곳은 마땅히 차댈 곳이 없음.
팍팍하게 살지맙시다!!
98이면 어린애 맞구나..ㅉ
저런 어르신많은 동네에선 걍 서행
그렇게 불만 이면 그냥 민원 넣으세요. 이런글을 올린다는 자체가 관심받고 싶다는거
아닌가요? 저도로를 몇년을 다니면서 서행하면 사고 날일 절대 없고. 이분 보니 고집 있으시네요..
그게 그렇게 불만이었다면.. 거기 고연공단내 출퇴근 차량이 아침에 많은데 불법주차땜시 민원이 들어왔다면
벌써 거기 노란선으로 바뀌었을겁니다. 그리 따지는 게시글 올린사람은 얼마나 교통법규를 잘지키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포터 주차글 쓴 분은 따로 있구요. 서행하는데 도로변 건물에서 애가 튀어나오면서 주차차량에 가리면
그래도 아무 문제 없는 건가요.. 그런데 교통법규 잘 지키는 사람만 이런 위험 지적글 쓸 수 있는건가요?
사고를 예방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보행자는 차가 있든 없는 그냥 도로가로 뛰어 나와도 된다는 건가요? 운전자든. 보행자든. 서로 조심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차를 옹호하는것도 아닙니다.
그건 본인 마음인데 왜 자꾸 님이 민원을 넣으라 마라 하시나요. 민원 모르것도 아닌데..그걸 하라 마라
왜 나서시는건가요? 혹시 공직에 계신가요.. 그래서 이런 공개사이트에 이런 글이 올라오면 거슬리는건가요?
인터넷공유 시대에는 이런 공개사이트의 글 하나하나가 민심이고 민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국민신문고에 넣어주고 자기 눈앞에 전송되어야 민원이라고 생각하는 공무원 발상부터 고쳐야지요.
그러고보니 그런 중침영상들 보배에 많이 올라왔었네요.. 그때는 욕들 엄청하더니..ㅋㅋ
여기 댓글 보니 안전불감증 심각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세월호 사고가 그냥 생기는게 아니지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는게 슬픈현실...
그래도 나는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 불편을 감수하는데...
저런거 보면 괜히 내가 손해보는거 같아 짜증나요
세월호선장이야기랑 이상황이랑 맞는지.....
저런주차를칭찬하는건아닌데.굳이 사고유발이라고끼워맞추기엔 무리가있네요. 도심지가면죄다저런식의주차인데.
어쨌든 사고유발측면을 부인하는 것도 무리가 있죠 ..
보행자 차도 통행 유발, 노변 돌출인 시야가림.. 대형차 중침 유발.. 상대 중침 피양시 2차 추돌사고 유발..
도심지 도로모퉁이 불법주차 시야가림 사고가 정말 심각한건데.. 그 심각성을 못 느끼는게 안전불감증이죠
위에 시골길이다 그렇다 뭐다 옹호하는 사람들은 분명 시골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거나 고향이 시골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저게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시골에서는 저렇게 오래전부터 해왔으니
당연한 건지 아나보네요 저게 바로 이기적인 마인드인지도 모르고...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딱 여기에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시각을 좀 깰 필요가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자기 가족이나 애들이 차도 보행이나 급돌출하다가 시야가 가려 다치면
자기 가족을 상하게 하는 일이 될텐데요..
시골에선 흔한 일이라 생각되오니 그려려니...그려려니..............
저정도는 양반인듯보여요.. 그냥 둥글게둥글게~~
사고위협을 느꼈으면 관할청에 민원을~~
자신의 답글들을 보세여..
내용을 떠나서
자신의 생각과 비슷하면 반응을
자신의 생각과 어긋나면 무시를...
내생각만 중요한것이 아닌 상대방의 생각들도
왜 그러한 생각을 했는지 이해도 해보시고
반박도 해보세요.
자신의 글에 대해 너무 몰입해있는거같네요..
생각이 다른 분들중에도 대화가 될만한 분하고는 의견을 나누지만..
대화상대가 안되는 댓글들이 많이 있어서요..
댓글같지도 않은 것들이죠
성격꼬이게 사세요 사회성이 의심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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