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병신같은 프런트 새끼들에 장난질에 결국 이 용장을 빼앗기네.. 내년에 잘할수있다고? ㅎㅎ 야~ 초 고교급 즉시 선발 2명을 데려가도 안되는데 무슨...ㅎㅎㅎ 왜? 다 미래를 위해서 일부러 꼴찌하는거라고 우기려고 그러냐? 내가 경험한 한화 프런트~ 감독마져 지들이 마음대로 하려는 놈들.. 감독이 강하면 뽑질 않지 ㅎㅎ 김성근 감독님 이후로 취임한 사람들을 봐라.. 성향 딱 나오지. 에라이~ 나쁜놈들아~ 니들이 야구를 보조하는거지.. 어디 야구에 직접 개입을 하려고 하나? 주객이 바뀌어도 한참 바뀐줄도 모르는 놈들같으니...
지들한테 기부한다고 하면 없는 시간도 쪼개서 전화옴... 그러나 프런트에 건의하거나 병원 정보 알려줘서 선수들 케어 빨리 해주려고 하면 절대적으로 전화 안옴... 있던 자리에서 사라지는 신기루 마법 시전~
한화가 잘되려면 지금 프런트 싹다 바꿔야함
티코삼춘
뜸이 들기도 전에 뚜껑을 열어버린...
심판한테 돈도 좀 주고
총재도 자기사람 심어서 관리해주고..
가성비는 이게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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