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8월 직장상사에게 폭행당한후 가해자 벌금 나온 후 저에게 사과도 없었고 회사에선 저만 부서 이동 후 적응이 힘들어서 직장을 이직했습니다.
현재 직장은 적응하였고 전 직장 노동부 신고 직장내 괴롭히 인정 받고 이제 민사소송 준비 하고있습니다.
유튜브,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고 있는데 쉬운게 아니네요
주변 사람들은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지난간 일 좋게 잊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1년 동안 괴롭힘과 폭행에 상처를 각인시킨 인간이라 용서 할 수 없습니다.
늘 친구들과 술한잔 할때마다 생각이 계속 납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개인소송 잘하시는분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 부딪치며 배우는거
나도 그랫구
술먹을떄마다 생각난다 + 1년동안 당했다 + 용서할수 없다
용서 할수없을정도로 지금도 술먹을떄나 평상시 생각이 날정도면
그당시에 바로 고소하던가 주패던가 액션을 취했어야 정상아님? 1년이다 당했다는것도 이해몬하겠는데
벌금에 100이면 100정도 밖에 못 받는다
생각하세요
일실수입손해등
병원비
위자료
청구해 엄청 뻥튀기한다해도
본인생각과는 많이 다를수있는점
참고하세요.
돌리고 돌리다 3년이 시효니
나중혼을 내세요 (판결문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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