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인사, 알림 및 '추천' 부탁 *****
1. 언론 취재가 시작 되었습니다. 모두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보도자료 베포 및 대통령실 국민제안, 국회 진정, 국민권익위 고충민원 신청용으로 재작성한 글입니다.
3. 국민 알권리를 위하여 작성자가 분노하여 작성한 글은 하기 글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99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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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의 결정적인 원인
부산시청의 "미디어전" 불필요 선언, 축소, 폐기 책임 묻는다
유치 총력을 다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전" 필요 없다 주장
제작사의 도덕성 흠집을 위해 허위사실 조작, 내부 보고 및 유포 정황도
심지어 부산시청은 우월적 지위를 활용한 콘텐츠 저작권 강탈도 시도
안녕하세요.
방송 콘텐츠 "로맨틱시티 in 부산" 제작사 대표 김태건 입니다.
저는 국민의 힘 경기도당 당원이며,
금번 부산 EXPO 유치전에서 "방송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전"을 제안하여 부산시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행 예능 "로맨틱시티 in 부산"을 제작하여 지상파 방송에 송출하는 등, 미디어전으로 참여 하였습니다.
▶ 관련기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25666?sid=102
국민들, 특히 부산시민들은 28일 큰 표차로 진 EXPO 유치전 결과에 매우 분노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유치위는 지난 6월말, K-소프트파워로 사우디의 리야드에 승리 하겠다는 전략을 발표 하였고,
투표일이 가까와 오면서 막판 역전을 시도하겠다고 했었는데,
정작 마지막 PT 영상에는 '갈매기'가 날라다니고, 언제적 '오빤 강남스타일'이 나오고,
K-소프트파워는 온데간데 없이 멕없이 무너지는 참패의 현장을 생중계로 보여 주었습니다.
BTS, 블랙핑크, 뉴진스 다 어디갔을까요?
정부 유치위가 이길 생각이 없어서 그랬을까요?
정부 유치위 사람들은 K-소프트파워가 뭔지 몰라서 그랬을까요?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국민들은 알 권리가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전에서는 수많은 방송 예능이 제작 되어 유치전을 지원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 EXPO 유치전에서는 저희 빼고는 방송 예능이 하나도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그마저 있었던 유일한 방송 예능을 부산시청이 활용 되지 못하도록 총력을 다하여 저지한 사실을,
EXPO 유치전 리더쉽들과 부산시민들에게 알려지지 않게 하려고 은폐에 진심이었던 사실을,
윤석열 대통령님, 한덕수 총리님, 유치를 위하여 함께 응원하신 대한민국 국회의원님들,
최태원 회장님이하 정재계 유치위 리더쉽분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반드시 아셔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2035년에 다시 도전하더라도 또 이러한 비참한 결과를 막으실 수 있습니다.
그 원인은 바로..
부산광역시청이 소극행정으로 벌어진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기 위하여
"방송 콘텐츠" 따위는 "필요 없다"라고 '미디어전' 축소 및 폐기를 공론으로 삼았고,
있었던 방송 예능도 없애려고 노력하면서, 추가 제작 유도를 외면하고,
(중앙) 유치위도 활용하지 못하게 허위사실을 조작하여 제작사의 도덕성을 흠집 냈기 때문 입니다.
'K-소프트파워' 다 어디갔나요?
마지막 PT 영상 제작에 53억 들었다고 합니다.
그 돈이면, 로맨틱코메디 영화 2편을 만들거나 예능 3~5편도 만들 수 있습니다.
영화나 예능에 부산 EXPO 유치전 반영 하고... 부산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내용 담아서
전세계에 미디어와 SNS에서 공개하고,
그러한 장면만 모아서 마지막 PT를 했어도 사우디나 이탈리아 보다 더 멋있는 영상을 보여 줄 수 있었습니다.
설사 EXPO에서 지더라도 대한민국 관광객 유치에라도 큰 기여를 했을 겁니다.
하지만, 부산 EXPO를 소재로 하는 방송 콘텐츠는 단 하나도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영화가 있었나요?
드라마가 있었나요?
인기 예능들이 있었나요?
10대기업과 CJ ENM에서 만든 홍보 동영상, 뮤직비디오, 다큐 영상들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고발인과 제작인력 80여명이 제작한 도심 여행 예능 "로맨틱시티 in 부산"이 있었습니다.
부산시청은 그나마 있는 "로맨틱시티 in 부산"의 제작 지원도 소극행정으로 하다가,
더이상 쓸모 없다고 자체 평가를 내리고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전'은 불필요 하다고 선언하고
제작사 귀책 사유로 만들기 위하여 허위사실을 조작하여 내부보고 및 주변에 유포하고,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저작권 강탈을 시도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궁금하시지 않으십니까?
유치 홍보에 들어간 5,000억 예산과 수백억의 민간 기부금은 다 어디다 써버리고
'K-소프트 파워'로 승부 한다던 정부가 제대로 된 콘텐츠(영화, 드라마, 예능) 하나 없는 상태로
사우디의 리야드와 맞서다가 참패를 당하게 된 계기가...
수많은 인기 예능들 중 단 한군데도 부산 EXPO를 조명하지 않은 이유를...
정말 방송 콘텐츠 업계의 사람들은 모두 좌파들이었고, 그래서 EXPO 유치를 반대했고,
방송국이 모두 좌파들에게 장악 되어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아니면, 정부는 유치전에 총력을 다하지 않고 정말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것일까요?
원인은 부산시청의 '미디어전' 부정과 허위사실 조작과 내부총질 때문임
원인은 바로 부산시청이 "방송 콘텐츠는 필요 없어요"라고 불필요를 공식화 하였기 때문 입니다.
심지어 부산시청은 우월적 직위를 활용하여, 협력사들을 회유 저작권 강탈도 시도 했습니다.
어떻게든 존재 자체를 없애 버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대통령 이하 리더쉽들에게 이 사실이 알려지지 않도록 중간에서 정보 차단을 하거나,
제작사의 도덕성에 흠집을 내기 위하여 허위사실을 조작하여 내부보고 및 유포 한 정황도 있었습니다.
방송 콘텐츠 업계는 매우 좁고 소식이 빠르게 전파 됩니다.
부산시청이 그나마 있는 방송 콘텐츠도 이렇게 취급 하는데,
어느 누가 추가로 방송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나서겠습니까?
그덕분에 지난 6월 K-소프트파워로 사우디와 승부한다던 유치위와 10대기업은
뮤직비디오, 콘서트 실황 중개, 홍보 동영상 같은 단발성 콘텐츠만 활용하여 '미디어전'을 치러야 했구요.
전국민이 경악하는 강남스타일 PT에 스타들을 줄세우는 것 밖에 나올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부산시청이 그렇게 했다는게 믿어지세요?
안 믿어지시죠.
저도 안 믿겨지는데, 누가 믿겠습니까?
하지만, 저희 제작진 총 80여명이 지금까지 당해 온 사실이고,
복수의 협력사 대표들이 부산시로부터 직간접적으로 들어온 사실들 입니다.
그것 때문에, 메인 제작사인 저희는 부도위기구요. 몇몇 협력사들은 큰 피해를 입고 복구가 안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집중 진상 조사 부탁 드립니다!!
지난 11월 30일, 윤석열 대통령님은 EXPO 실패의 원인을 '대통령의 부족'이라고 이야기 하시면서 대국민 사과를 하셨습니다.
대통령님...
수많은 방송 콘텐츠가 만들어졌었고, 많은 방송국과 OTT에서 부산의 아름다움과 EXPO 도전 소식을 알렸고,
이러한 콘텐츠가 전세계에 무료/유료/해적판 등으로 뿌려져서 전세계 여론이 부산에 우호적으로 작용 했다면,
그리고, 정재계 리더쉽들이 방문하는 전략 국가들에 출연 스타들이 같이 방문하여 미디어 여론전을 펼쳤었다면,
그래도 결과는 동일 했을까요???
이는 저희가 지난 1월 부산시에 제안한 내용이었고, 지난 4월 대통령실 김윤일 비서관에게도 전달 되어서,
전략 채택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되어서 K-소프트파워로 도전하자는 캐치프레이즈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대통령님은 이런 과정과 부산시청의 '미디어전' 축소, 폐기, 은폐 활동은 모르셨을 겁니다.
대통령실 안에 있었던 부산시청 계파 출신들이 대통령님께 보고 들어가는 것을 막았을테니까요.
하지만, '대통령님 부족'으로 저희가 유치 실패하지 않았다는 점을 꼭 아셔야 할 것 같구요.
부산시청의 우월적 지위 남용으로 80여명의 제작팀들과 수개의 회사들이 피해를 본 사실을 포함하여,
철저한 진상조사를 부탁 드립니다.
박형준 시장님... 해명 부탁 드립니다!!
지난 12월 1일, 박형준 시장님은 '프레젠테이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패배분석'이 필요하다고
기자 회견을 하셨습니다.
박형준 시장님... 진심으로 궁금 합니다.
정말 '프레젠테이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믿고 계신 겁니까?
왜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전은 불필요하다"가 부산시청 공식 입장으로 채택 되신 겁니까?
저는 아직도 박형준 시장님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진심이셨다고 믿고 싶습니다.
전쟁에 임하는 장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이겨야 합니다.
저희가 사우디에 유리 했었습니까?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실 처지였었습니까?
도데체 부산시청 내부에서 뭐라고 보고를 들으셨길래,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전은 필요 없어요"가
부산시청 공식 입장으로 채택 된 것입니까?
정말 부산시민들 앞에서 쇼를 하신 겁니까?
정말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신 겁니까?
그리고, 저희가 수차례 EXPO유치본부 담당자들과 전진영 정무보좌관이
제작사를 도덕적으로 흠집 내기 위한 허위보고에 대해서 소명을 했고,
시의회를 통하여 중재 요청도 드렸는데, 정당한 사유 없이 왜 죄다 묵살된 것입니까?
도데체 어떤 보고를 들으셨길래 ...
전진영 정무보좌관이 모든 전권을 다 장악하여 우월적 지위를 갖게 되고,
제작사의 협력사들에게 제작사가 모든 권리를 포기하면 도와주겠다고 회유 및 강박하는 등,
2023년에 콘텐츠 저작권을 강탈하려는 시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겁니까?
대학원 교수 시절 사제 관계여서 인정에 끌려서 그럴 수 있다고도 생각 됩니다.
부산시장 선거때 최측근이었기 때문에 말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그러면 다른 유치위에서라도 사용 할 수 있게 놔 두셨어야죠.
부산시청의 소극적인 행정과 거짓말로 인하여 발생 가능한 사건들을 덮기 위해서,
제작사의 도덕성을 흠결내기 위한 허위사실을 조작하고 광범위하게 퍼지도록 내버려 두신 이유가 정말 뭡니까?
만약 모르셨다면, 부산시청 내에 심각한 소통 문제가 있는 것이구요.
아셨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내버려두셨다면, 정말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신 겁니다.
저희는 막판에 지상파 송출 결정 난 후에야 겨우 SK와 소통이 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도 여력도 모두 다 떨어지고, 사우디가 본격적으로 돈을 풀면서 위기감이 고조 되어서,
제작사 대표는 어떻게든 '미디어전'과 출연진을 활용한 'SNS 여론전'이라도 펼치겠다고
투자자들 만나서 읍소하고 다니는데, 부산시청은 관심도 없고, 오히려 귀찮다고만 하고,
OTT 하나라도 더 송출하기 위해서 지상파 시청율이 중요하다고, 부산시민들에게 홍보 부탁 하는데,
부산시청은 전혀 도와주지도 않았습니다.
▶ 관련기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57790?sid=101
도데체 뭐라고 보고를 받으셨길래 최선을 다 안하시게 되신겁니까?
국민 알권리를 위하여, 진실을 밝히기 위한 계획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하여, 저희는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하기와 같이 움직일 예정 입니다.
화요일 : 최대한 많은 우파와 중도 유튜버들에게 본 글을 공유하고,
수요일 : 보도자료를 통하여 많은 언론사들에게 베포하고,
목요일 : 대통령실 국민제안, 국회에 진정 제출 및 국회의원들에게 문자 발송, 국민권익위 고충민원실에 진정 신청
부산시청이 부산시민들에게서 지원 받은 민간 EXPO 유치기금이 총 150억에 육박하였습니다.
그중, 30억은 BNK가 지원한 돈이고, 부산시의회 의원님이 제작사를 BNK에 소개해 주셔서
기부금 납입 되면 제작비 일부로 지원 받아서 쓰라고 한 돈이었습니다.
제작사가 촬영까지 모두 완료하고 난 후, 계속 제작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반드시 필요 했었던 2억만이라도 지원해 달라고 애걸하며 부탁 했는데,
부산에 EXPO를 유치해라던 부산광역시청은 "방송 콘텐츠는 이제 필요 없어요"라고 선언하고,
다른 유치위 어디에서도 저희 콘텐츠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허위사실을 조작하여 유포하고,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와 시간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다 날려 버린 이유가 도데체 무엇일지...
저 150억은 도데체 누가, 어디다 다 써 버렸는지 진실을 밝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맨틱시티 in 부산" 제작사 대표 김태건 올림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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