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웠어요 ㅠ
갑자기 앞이 안 보일정도로 쏟아붓는데
차 유리 깨지는거 아닌가 할 정도더라구요
다행히 터널 바로 앞이라서 천천히 진입했다가 나오니 그새 멈춘 우박
바닥은 온통 하얗고 이제 빙판길이 무서운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소리 키고 보시면 실감납니다)
무서웠어요 ㅠ
갑자기 앞이 안 보일정도로 쏟아붓는데
차 유리 깨지는거 아닌가 할 정도더라구요
다행히 터널 바로 앞이라서 천천히 진입했다가 나오니 그새 멈춘 우박
바닥은 온통 하얗고 이제 빙판길이 무서운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소리 키고 보시면 실감납니다)
순식간에 내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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