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얼굴
BMW가 신형 X5(G65) 공개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티저를 공개했다. G65 X5는 가솔린·디젤(시장별 상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 수소 연료전지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라인업에 품는다. 특히 수소 파워트레인이 BMW 양산 모델에 적용되는 건 수십 년간의 프로토타입 테스트 이후 처음이다. 이 때문에 올해, 나아가 이번 10년을 통틀어 BMW 최고의 중요한 신차 중 하나로 꼽힌다.
디자인은 뉴에 클라세(Neue Klasse) 시대의 새로운 얼굴을 달았다. 신형 iX3와 마찬가지로 가운데에 키 크고 좁은 키드니 그릴 요소와 외곽에 헤드라이트를 배치한 마스크형 프론트가 특징이다. X5만의 차별점은 주간주행등이 X 모양을 이룬다는 것으로, 향후 다른 X 계열 모델에도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올해 초 BMW USA에서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내연기관 버전은 2026년 말 출시될 예정이다.
역대 가장 무거운 BMW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27년형 G65 X5는 역대 BMW 최중량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BMW 블로그는 공차중량이 약 2,812kg(6,200lb)에 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현행 G90 BMW M5가 약 2,445kg(5,390lb), XM 레이블 SUV가 약 2,722kg(6,000lb)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수치다. 더 많은 기술과 출력은 더 크고 무거운 제동 시스템을 요구하고, 이는 다시 더 강한 출력을 필요로 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BMW의 명성대로 이 무게를 얼마나 잘 다스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teaser-2027-bmw-x5-x-motif-head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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