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026 팰리세이드 출시로 박스형 SUV 디자인 기조로의 라인업 전환을 거의 마무리한 가운데, 이 흐름의 시작점이었던 싼타페도 변화를 앞두고 있다. 2027년형 프로토타입 도로 주행 사진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단순한 중기 변경 모델치고는 위장막이 과도하다는 점이다. 프론트와 리어 모두에 적용됐던 에르메스 로고를 연상시킨다는 논란을 불렀던 H 형태의 LED 라이팅 패턴이 사라지고, 전반적으로 팰리세이드의 디자인 언어에 가까워지는 방향으로 개편되는 것으로 보인다.
전면부는 변화폭이 상당하다. 위장막 절개 부위를 통해 수직형 주간주행등과 범퍼 하단으로 내려간 헤드라이트가 확인된다. 위장막 범위를 감안하면 후드 디자인 자체도 새로워졌을 가능성이 있다. 후면도 같은 맥락에서 수직 기조로 변화했다. 테일램프가 범퍼에서 테일게이트 바깥쪽으로 이동한 모습으로, 좀 더 트럭에 가까운 인상을 준다.
출처 : https://www.thedrive.com/news/2027-hyundai-santa-fe-spy-shots









































가운데 모니터하나달고
또 오백상승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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