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3차로에서 1차선 직진중 우회전차가 그냥 와서 박아버리네요.
차는 사업소에 넣었는데 견적이 200넘게 나왔네요.
과실비율 얼마나 나올까요?
제과실이 있으면 렌트시에 과실비율만큼 제가 현금 지급을해야 한다해서 렌트는 안했는데... 수리기간이 10일정도 잡히네요.
바쁘신분은 1분 30초부터 보세요.
편도 3차로에서 1차선 직진중 우회전차가 그냥 와서 박아버리네요.
차는 사업소에 넣었는데 견적이 200넘게 나왔네요.
과실비율 얼마나 나올까요?
제과실이 있으면 렌트시에 과실비율만큼 제가 현금 지급을해야 한다해서 렌트는 안했는데... 수리기간이 10일정도 잡히네요.
바쁘신분은 1분 30초부터 보세요.
보험사에서 왜 정차했냐고 직진하면 피할수있지 않았냐며 90:10 이야기할거같네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앞 휀다부분이나 앞범퍼 쪽에 피해가 간건가요?
아마 문짝에 먼저 쿵하고 모닝이 앞으로 나갈때 긁은거 같아요.
상대방이 초보라고 하시니 우기거나 하진 않으실거같고
화클님 상대는 보험사가 되겠네요.. 9:1이나 8:2주장하면 쎄게나가세요
입으로 풀악셀 함 밟아주시고 꼭 과실 0 만드시길 빕니다
그리고 저 정도 과실이면 렌트해도 됩니다. 렌트 업체에서 웬만하면 20% 포기합니다..(70:30 나와도 해주던데..)
저런 경우에 80:20이라고 하긴 하는데 -_-;; 좀 그런 느낌이 들 때가 많아요..
와 저렇게 와장창 끼어들 걸 어케 예상하냐? 이런 운전자로서의 느낌이야 공감하는디..
음.. 앞차가 2차로에서 멈추니까 혹시 저 미친 사람이 바로 가려고 1차로로 끼어들 수도 있겠다..(사실 3차로로 와야 정상인데도 -_-) 이렇게 주의하면서 진행해야 한다네요..
운전중에 우측에서 나오는걸 보셨나요?
우회전으로 진입하는 차들이 보이면 저는 우선 주의합니다.
그러다가 상대방이 속도를 줄이는 기미가 안보이고 바로 들어올것 같으면 클락션 빵 울리고 지나가구요...
블박 시야랑 실제 시야가 다르니... 못보셨다면 백프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근데 아마 보였을것 같은데... 10%는 잡힐것 같습니다...
과실 부분은 끝까지 8:2 주장하면 대인없이 100% 해달라 하세요
그냥 가라는 뜻
우회전은 직진차에 피해주지 않을때 가차로로 조심히 회전하는것
님은 그냥 가라는 파란 신호에서 이미 진입까지 한 상황이에요
우측의 우회전 차가 1차로로 급 들어오는 미친 상황까지 예측해서 운전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소송 가서 100% 나오는 건 그냥도 100%여야 합니다.
정히 안되면 대인 빼고 100 정도로 물러설 수는.. 여튼 보험사에서 90:10이라면 뭐.. ㅋㅋ
100:0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고죠.
2차로, 3차로도 있는데 1차로로 급차선변경한건 우회전 차량의 엄청난 과실입니다.
예측도 못하고 피할 수도 없는 100대 0 사고 같네요.
9:1로 양보하지 마세요. 누가 저런걸 피할 수 있겠습니까.
신호, 속도, 차선, 회피가능성 아무 것도 문제 안 됩니다.
보험사, 상대방 측에서 과실 잡으려고 하면
강하게 나가세요.
나쁜 놈들입니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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