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도 상냥하고 따스하게 감싸주듯 다는 저인뎅...
오늘은 뭔가 아니다 싶은 글엔.
아주그냥 쏘아붙이듯
댓글 달고있었네요.
오늘 저 그날잉가봐요... 도합 얼추 600km
운잔하고와서 정신이 말랑말랑한가봐유 ㅋ
잇힝..' -' b
댓글도 상냥하고 따스하게 감싸주듯 다는 저인뎅...
오늘은 뭔가 아니다 싶은 글엔.
아주그냥 쏘아붙이듯
댓글 달고있었네요.
오늘 저 그날잉가봐요... 도합 얼추 600km
운잔하고와서 정신이 말랑말랑한가봐유 ㅋ
잇힝..' -' b
아들 얼굴이 창백해서 아픈가 하고
걱정대서..........ㅋㅋㅋㅋ
차도 이상한거같고
사람도 멍 해지고
영 삐리 해 지는게 당연하지요
"삐리하다 오늘내가!!!"
그래서 오늘 하이볼 마셔야겠어용 ㅋㅋㅋ
퐈이팅 하겠슴댜 !
..아 우리집엔 욕조가 없군요
서서 마셔야 겠어요 ㅋㅋ
ㅜ.ㅠ
이나이도 어린이?라고하셨습니다
이게 맞나...ㅋㅋㅋㅋㅋ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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