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 우마동 이라는 카페에서 강아지를 분양받고
12시간만에 파양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너무 속상해서 보배드림 회원님들에게 펫샵에서 절대 분양 받지마시라고
글을 써봅니다.
원래 닥스훈트 강아지 한마리를 2년간 키우고있는데.. 여건이돼서 한마리 더 키우고자 분양받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9시경 카페에서 분양가 40만원에 닥스훈트 3개월된 강아지를 분양 해주겠다는 문자를 받고
대신 시흥에서 마포까지 배달을 해줄테니 강아지등록? 같은거를 해줘라 42만원이면 추가 분양가는 없다
사진으로 강아지 사진 확인 너무 이뻐서 이것저것 안 물어보고 바로 분양 받고싶다 말씀드리니
뭐 바이러스 확인키트 2월중순경 완료했고 가정견으로 데려와서 문제없는 강아지를 분양보낸다
전화상으로 이것저것대충 물어보더니 계약서는 자기가 직접 서명하겠다 제이름과 신상정보 물어보고
다 작성해서 계약서랑 강아지를 마포역 앞에서 만나 넘겨 받았습니다.
얘가 너무 말랐었는데 펫샵에서는 원래 잘 안먹이는걸로 알고있어서 케어해 주면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별 생각없이 애를 데리고 집으로 와보니 힘이 너무없이 걷는것도 힘겨워보였고 몸에서는 급하게 준비를 시켰는지
사람 샴푸냄새가 심하게 났어요 원래 닥스훈트 한마리를 키우고있는 상황에서 여건이 돼 한마리를 더 데려온거라
차타고 와서 스트레스받고 힘든가보다 해서 물을 먹이고 재웠어요.
대충 인터넷 찾아보니 새끼강아지 들은 3~4시간에 한번씩 밥을 먹여야된다해서
사료를 갈아서 먹이려니 먹지도않고.. 급하게 새벽에 24시 애견용품점 가서 죽같이 된 사료 사와 먹이니
엄청 잘먹더라구요 안심하고 먹이고 자고 일어나니
먹었던건 다 토했고 응가에서는 피와 설사가 섞여서.. 애기가 너무 힘들어 보였습니다.
급하게 오전8시에 분양해준 사람에게 연락을 해보니.. 연락이 안돼서 동물병원 가서 진단 받는도중
연락이 돼서 애기가 아파서 병원 진단받으러 왔다고 하니 자기들 연계된 병원이있어서 거기서 받지말고
자기들이 다 케어해줄테니 병원 취소하고 강아지를 시흥까지 택시태워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병원까지 왔으니 그냥 자비로 여기서 진단 받겠다 문제있으면 전화드리겠다 하고 진단 받아보니까
"파보 바이러스" 진단 받았습니다. 치사율 90% 가 넘는..
기생충과 영양실조도 추가진단 받았고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이미 알고있었을거고 절대 가정견 아니고 강아지 농장에서 위생이 안좋은곳에서 갇혀 있었던거같다 환불은 절대 안해주려고할거다
다른강아지로 바꿔주거나 자기들이 병고쳐서 보내준다고 할꺼다 그냥 환불 요청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애기 상태가 이러는데 어떻게 케어하는지 알고 다시 보냈다가 받나요..
실제로도 전화를 해보니 파양은 안된다 무조건 자기들이 케어를 해서 다시 보내주겠다
저는 스트레스받고 싶지않고 정들기전에 파양 하고 환불 받고싶다 얘기를 하니
절대안된다... 너무 열받은 마음에 주소를 받고 택시를타고 강아지를 데리고 바로 펫샵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강아지를 보니 너무 미안하기도하고 강아지는 무슨 잘못이겠거니 한시간걸려
도착한 펫샵에 강아지 돌려주고 그냥 집으로 택시타고 돌아왔습니다.
월요일 오전 9시에 소보원 / 공정위 민원 접수해보고.. 안되면 포기하려고합니다
펫샵 너무하네요..
3줄 요약
1. 분양카페 글올리니 연락와서 분양받음
2. 애가 아파서 병원가보니 치사율90% 넘는 바이러스 진단
3. 환불x 배 째라 식






































빠르게 파양 결정했습니다..
강남구인데 강남이 아닌듯한 세곡동.
비닐하우스 처럼 해놓고 강아지 분양 하는 유명한 업체가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 키우는 강아지 동생 만들어주자고
시추 한마리 분양 받아 왔습니다.
50만원인가 분양 받았는데 온 날 부터 비실비실.
토하고 설사하고.
다음날 바로 병원 갔더니 파보바이러스.
분양해준 곳에 전화 하니 아무 병원 가지 말라는둥.
의사들 믿으면 안된다는둥.
병원비 못준다는둥.
강아지 치료는 우리 돈으로 할껀데 어찌 아픈 강아지른 분양 했냐 따지니 욕질 하더군요.
3일 입원 시키고 사망 했으며 병원비 무지 많이 나왔습니다.
죽은 강아지 안고 분양 해준 세곡동 찾아갔죠.
강아지 보자 다른 손님들 있는데 뭔짓이냐며
확 빼앗아 집어던지더군요.
배째라.
돈 못돌려준다.
경찰 부르겠다.
경찰은 왔으나 흐지부지...
간다는 말도 없이 가버렸죠.
개값 반 주겠다 하여 받았네요.
펫삽에서 강아지 분양받는 거 제발 하지마세요.
차리리 유기견 입양해서 키우시지ㅜㅜ
펫삽들 제발 사라지기를~~
입양했습니다 거리가 너무멀어서 택배로 받았는데 애상태가 한쪽수염은 다짤려있고 눈에서는 피고름 계속나고 잘안낳아서 병원만3군데 옮겨서 치료했는데1년정도 치료하니 좀 낳아지더라구요 그러던중 사정이 생겨 다른곳에 무료입양 보냈는데 입양자분이 큰병원을 데리고가서 검사한거 같더라구요 한쪽눈이 거의 실명이라더라구. 하더라구요 그래도 늦지안아서 수술하고하면 완치가된다고 하네요 괜히 입양해서 마음만 많이 아픈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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