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아프리카 엑셀 여캠들은 왜 그러지 모르겠내요
2달동안 1억넘게 아프리카 별풍을 쏴주고 팽당했내요...쏴줄때는 사귀었는데...엑셀에서..나오자마자..
조금 뒤에 마음이 식었다고...그만하자내요...
방송방갖고싶다고 해서 오피스텔얻어주고 다해줬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내요
매일 12-17시간자고 ...집에서 매일 8시간씩 자는모습만 보고 저는 그냥 이사람한테 머였을까 라는 생각해요..
처음에는 마음이 없었는데 중간중간 들이대고 착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랬는데 같이 있자고 해서 어느정도 응해줬는데
결국 여기까지왔내요.. 아직 어떻게 할지 마음에 정리가 안대서 글을 제대로 올리지를 못하내요..
어떻게 해야할가요..? 자세한내막을 폭로해야할까여 마지막 녹취파일 아프리카에서 속인거
대한 사과도 카톡 내용있습니다...너무 쾌심합니다..지금 그 여캠은 잘놀러다니고있고 뻔뻔하게다네요
벌금 맞을 각오로 인생 막장가자 싶으면 폭로하고 아니면 빨리 잊어야지
아프리카tv 근처도 가지마라 !!
썰 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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