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초에 구입했으니 근 1년이 흘렀네요
하는일이 매번 흙, 먼지의 향연이라 세차는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오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세차 한번 해봤습니다
흰색이라 전, 후 차이가 크게는 없지만 세차란게 자기만족 아니겠습니까 ㅎ 다만 오래되서 떡진 흙, 먼지들은 타올로 빡시게 문질러야 했습니다(정말 힘들었음..)
차는 세차티가 나는데 타이어가 좀 오래되 보이네요
머지않아 전륜은 타이어를 갈아줘야 할 타이밍
30도 중반의 더위속에서 땀 삐질 흘려가며 한 세차, 진짜 아무리 대충 하려고 해도 전장 5.8m짜리에 1시간은 택도 없더군요
특히 앞 본네트, 전면유리는 손이 안 닿고 루프는 베드에 올라가서 손 닿는데까지 하.. ㅋㅋㅋ
시간이 흐르니 확실히 조그마한 스크래치 같은게 적잖게 생겼더군요 흰색 전용 마커로 매꿔줄 예정 입니다
세차후엔 그냥 자연건조 시켜버렸습니다
수건으로 닦으려니 엄두가 안나서..
이 담에 또 언제 세차를 다시 할 줄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몇달은 그냥 가지 않을까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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