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차 진술은
제가 맨앞에우회전진입로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출발하지않아서
어쩔수없이 중앙선을 넘어서 저를 추월해서 우회전하려는데 제가 갑자기 끼어들었다고 했었고
재수가없게도 주차된차를 시동걸고 빼자마자 2분만에 사고가나서 제차 블박영상녹화가안되었고
상대방블박없어서
CCTV확인전에는 진술로만 진행중이였는데
보험회사가 둘다 삼성화재..담당자가 한명..
저한테 한다는말이 상대방쪽주당대로라면 제가 진입로에서 얼마나 정지했는지 그리고 바로 진입할
수없던상황이 증명이되야 제가 피해자가 될수도있고 반대로 8:2로 불리할수도있다고하길래
중앙선이있는데 역주행한게 정상적인거냐니까 영상확보전에는 서로 진술로만 판단하게되면
그게 제일 중요한부분이라고하더군요
사고지점 바로위에 주정차단속카메라가있는데 한곳만촬영하는게아니라서 안찍혔을수도있다고해서
혹시나해서 제차 주차되있던건물 CCTV협조구하러갔는데
이렇게 잘나온 영상이 있더군요
영상은 못올려서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근데 지금도 한다는말이 9:1이나 8:2나올수도있다고..
어차피 과실이야 보험회사에서 정하는거고 둘다 지들고객이니까 10:0이여도
저한테 과실을 1이나 2정도 주고
양쪽보험처리해도 제가 그쪽대인접수해줄수밖에없는 상황만들고
저한테 딜들어옴
둘다 치료안하시고 렌트안하신다고합의하시면
상대방쪽 보험으로 두차량 수리하고 저한테 수리하는동안 하루 10만원씩 교통비명목으로 주겠다고하길래
개소리하지말라고하고 차수리맡기고 차렌트하고 병원다녀왔네요
병원은 안가도되는데 간건아니구요
저번달에 운동하다가 허리디스크로 20일정도 입원하고 주사맞고 한달정도 치료했었는데
진짜 오늘오후쯤되니까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ㅠ
아무튼 CCTV영상때문에 억울할뻔한 상황은 넘어갔네요
10:0으로만들어야지 분이 풀릴거같습니다
상대방거짓진술한거랑 보험사 하는짓거리때문에..
민원접수하는것말도 다른방법이나 할수있는게 없을까요?
49초에 중앙선 넘기 시작했는데
님 뒤에 있는 차도 가만있는데
지가 급해서 위반까지하며
정상적인 주행자에게 위험을 초래해놓고
미안하단 말은 못할망정 되레 과실을 부담시키려하다니...
급해서 위반했다손치더라도 양심도 없는놈이네...
두차가 동시에 브렉으로 섰다가
출발할때 가해자가 많이 꺽어서 충돌한듯한데
일단 금감원부터 생각해보세요.
거기서도 안되면 그건 그 이후에 생각해보시죠.
금감원이 혹시 제가알고있는 금융감독원인가요??아닌가;
금감원=금융감독원
역주행.
횡단보도에 보행자까지 있구만..
운전을 저 따위로~
사람 치는줄 알았네..
보험사에 민원넣고 금감원에 민원넣고 하세요.
넣으실때 국민신문고 통해서 넣으면 빠른처리 가능합니다.
과실을 먹일수가있나...-0-
시간대만봐도 100:0 이 확실할거같은데요 ㅡ.ㅡ
기다려도안가긴 개뿔...
하여튼 보험쟁이세끼들 되도안한 과실만들려고 ㅈㄹ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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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허리가 안좋아서 치료하고 좀 괜찮아졌는데
이번사고로인해서 다시 아프다는말입니다
딴지걸려면 제대로 읽으시고;
부러진 팔 깁스하고 어쩔수 없이 운전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박는바람에 깁스한 팔이 다시 부러져서 깁스를 다시 하게 되었네요.
희수님이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면 내가 운동하다가 부러졌던거니까 내가 알아서 해야 겠다 하시겠어요?
비유가 좀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상황으로 이해 하시면 될듯합니다.
알텐데 언론몰매좀 크게맞아야함
미췬섹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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