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앞에서 나이 지긋히 드신분 둘이서
싸우고있네요
옛날같았으면 싸울일도 아니고
당여히 폭동이라고 했을테지만
이제는 부산도 변하고 있나 봅니다
지원사격해주고 싶었지만 두분다 거하게
취하셔서 그냥 물러갔습니다
부산도 해운대 앞바다처럼 푸른물결로
뒤덮히길 바래봅니다
편의점앞에서 나이 지긋히 드신분 둘이서
싸우고있네요
옛날같았으면 싸울일도 아니고
당여히 폭동이라고 했을테지만
이제는 부산도 변하고 있나 봅니다
지원사격해주고 싶었지만 두분다 거하게
취하셔서 그냥 물러갔습니다
부산도 해운대 앞바다처럼 푸른물결로
뒤덮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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