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 다니면서 친구라고는 몇명 되지도 않고
맨날 다른 학교 여자애들하고만 어울렸음......ㅜㅜ
문제는 울 큰 아들이 날 닮아서인지
남자친구는 몇명없고 여자애들하고만 어울렸었음.....ㅜㅜ
생각해보니 서러움......ㅜㅜ
남고 다니면서 친구라고는 몇명 되지도 않고
맨날 다른 학교 여자애들하고만 어울렸음......ㅜㅜ
문제는 울 큰 아들이 날 닮아서인지
남자친구는 몇명없고 여자애들하고만 어울렸었음.....ㅜㅜ
생각해보니 서러움......ㅜㅜ
왕따는 둘째치고 위너 아니십니까?
고왔던 남자의 순정을;;;;
카사노바였네 ㅋㅋㅋ
오렌지형,,
소도 때려잡을듯이 덩치도 크고 잘생기셨어요 ^^
지금 이순간에도 조국위해 애쓰고 있는 아드님의 무탈도 함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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