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이혼이 늘었다고 떠들던 때가 있었지?
연애기간, 결혼기간을 따져봐야 하지 않는가?
예전에는 중매로 만나? 바로 결혼?
그러다 애들 때매 산 우리네 부모님들??
지금은 뭘까?
어느 것이 옳은 걸까?
뭐 팔자지??
진짜 중요하대요, 사람.
내 곁에, 내 주위에 사람들??
방송에서 배우 주지훈의 깨달음? 철학? 가치관? 그런 걸 보면서 점점 괜찮은 사람이네 싶은데........
그래서 사람이 철학? 이 있어야 함??
뼈가 굵어야 함?
배우들이야 딱히 좋아하는 사람도 없지만 그 배우가 정도를 걷는지는 몰라서 함부로 말하기가 싫음
그 지창욱 배우도 자주 나오는데 점점 잘생겼네 싶음. 그리고 주관? 이 좋아보임.
뭐 여자 아이돌 마져도 주관이 좋네 싶음. 외모와 다르게 안 그럴 것 같은데 뼈있음? 장원영의 너는 너, 나는 나 주관 좋아보임.
일부는 안 그런 것 같지만 대체로 예쁜 애들이 성격 좋은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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