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지인 만나러 가는 길에
주차하고 걸어 가는 그 짧은 길에
고딩 교복을 입고4놈이
손에는 담배를 꽂고
저기 맞은편에서 걸어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야이 시키들아~~
담배 안끄냐? 이시키들이 콱!!
그랬더니
화들짝 놀라며
네놈이 죄송합니다. 하며 얼른 담배를 끄더군요!
이런 상상을 하며
조심히 피해서 갔습니다!
음.음.음.
애들이 키가 컸고 제가 시간이 없었어유
아까 지인 만나러 가는 길에
주차하고 걸어 가는 그 짧은 길에
고딩 교복을 입고4놈이
손에는 담배를 꽂고
저기 맞은편에서 걸어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야이 시키들아~~
담배 안끄냐? 이시키들이 콱!!
그랬더니
화들짝 놀라며
네놈이 죄송합니다. 하며 얼른 담배를 끄더군요!
이런 상상을 하며
조심히 피해서 갔습니다!
음.음.음.
애들이 키가 컸고 제가 시간이 없었어유
하~~액션 한판 보여줄수 있었는데
제가 시간이..
을 할 뿐
실천은 하지마세요
다시 쫒아갈까유?
아.아임돠!
제가 시간이 읎어서 그랬다니께유!
조심하셔용....!!!
아.아니. 속말이..
대신 앵벌이시켜서 집합시켜서 꼬라박아
시키고 원장님께 말해서 못 하게
했으예 그땐 저도 붕붕 날 시기였기에... 30대초 라
마이 피고 뼈 삭으라고.ㅎ
처세술의 대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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