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삐딱하게 보는건가요?
저는 이근처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지나가다
무개념 가족을 보고 놀래서 처음 글올려봐요
저 차 사이에서 지금 배드민턴을 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개념이없어도 부모라는 사람이 저기서 같이 저러고 있으니 할말이없네요...앞에 차라도 없으면 모르겠지만 이건쫌 아닌거 같아요 이래서 좋은 동네 좋은 집에 살아야 하나봅니다... 동영상도 있는데 이거까지 올려도 될지몰라서 안올려요...
별일 아닌데 이게 제가 너무 삐딱하게 보는걸까요?
우리아파트 어떤인간은 지하주차장 벽에 축구공 자국내가며 주차장에서 축구하더란...
벽에 맞고 튕긴 공이 남의 차에 부딛히든말든 신경도 안쓰던데 그러시면 안된다고 그러니 옆에있는 도베르만 드리밀며 위협하던데 ㄷ ㄷ
알고보니 아파트에서 유명한 또라이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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