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허위고소글을 보고 ..
제가 20년전 이마트 일할때 겪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이마트 내 매장 파견점장직 으로 나름 열심히 일했는데
갑자기 제가 하지도않은 성희롱을 했다고 어느 매장 미친뇬이
신고하는 바람에 한순간에 뒤통수 맞듯이 쫓겨난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를 뽑아서 이마트에 파견시킨 회사 담당자는
저를 믿기에 다시 다른 이마트 로 파견 보냈었지요.
그때 정말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고 속터져 미칠것 같아
가까운 경찰 민원실 까지 찾아가 상담 받았는데 ~
그때 경찰관이 이렇게 말했는데 ...
3 가지 관점이 있는데 ~
< 남자 의 관점 / 여자 의 관점 / 그 중간 에서 지켜본 사람 의 관점 >
3 관점 중 남자 와 중간 둘이 아니라해도
성희롱 이라고 !?
근까 여자가 어떻게든 뭐든 구라를 치든 .. 무조건 남자 잘못
지금도 크게 변한건 없지만 대한민국 성 관련하여 ~
남자 는 일차적으로 무조건 당할수밖에 없는 약자 입니다.
이문제를 싹부터 뿌리부터 제대로 잘라버릴 해결할 방법은 ~
여성징병제 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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