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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짜꿍 자꾸 고개 푹 숙이고
한숨 피슉피슉 쉬어대길래
듣기 좋은 소리도 한두번이지
밥도 안먹는다 그러고
달래다 달래다 빡쳐서 소리 질럿더니 잔다네요*.*;;
이놈의 욱하는 성질은 언제쯤 고쳐질까요?*.*;;;;
시엄니표 된장으로 된찌나 끓여야겟어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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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요리(?)가 된찌임미다 엣헴:)
ㅋㅋㅋㅋㅋ
멍뭉아 힘내!!!
오늘도 결혼에서 한걸음 멀어집니다 ㅋㅋㅋㅋ
으사슨상님도 이유 없이 오는 췌장염이라는데
자꾸 자기탓이라고 ㅂㄷㅂㄷ
어우 화딱지!!!
횽이 올린글 봤을지도
그 위반글
어떻게 끄려도 마싯더라고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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