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동남아 베낭여행 다니면서...
현지 한국인 멀리하면 돈도 많이 안들어갑니다.
태국이나 베트남은 베낭의거리 또는 외국인 거리에가면 정보 넘쳐나지요.
스탠드바에 가서 맥주한잔시켜놓고 옆자리 각국..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등에서 온 젊은이들.에게 물어보면
다 알켜 줍니다. 비자 오바듀 되어가면 한국여행사 찾아가서 비자연장에데해 물어보세요. 지덜에게 티케팅 안했으니
존나 불친절..국민학교 세대의 중졸만 되면 단어몇개로 돌려막기해도 여행 가능합니다.
절대..현지 한국인 상종하지 마세요. ... 돈빼먹을궁리 하는 장사꾼들도..
아조씨…… ㅠ____ㅠ
뎃글보는 재미가 쏠쏠 했는데 ㅠㅠ
인간사 다 자기 마음대로 안되는 경우가 허다 하지요
아침부터 형님 덕분에 웃었네요^^
가이드는 저사람이 본인 술값까지 계산해준줄 알았는데
얼~매나 찡찡거렸으면 ㅋㅋㅋ생각보다 많이 돌려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숨
특히 목숨, ㄷ ㄷ ㄷ
와우
곧 별 다시것네여 ㅋ
ㅇㅇ가 머리를 지배했나 보군요
아참 형인지 누나인지 확인은 했는지도 궁금하네ㅋ
댓글 보면서 엄청 웃었네요.
일단 가로오케가면 한국이랑 가격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저분처럼 노천바(봉에서 노는언니들잇는곳)에 술 마시면 맥주 한병에 150바트(6천원정도)하지만 남자만 먹지는 않죠..그곳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않으면 레이디술값은 220바트에서 250바트 정도입니다.하지만 1명이 앉는게 아니고 보통 3~4명정도 둘러싸서 맥주나 위스키 한잔사달라고 하죠.맥주는 그나마 괜찬은데..위스키는 한잔에 한모금이라 절대 사주면 안됩니다ㅋ 그럼일단 남자2명에 여자 4~5명정도 첫술값 1300바트(52,000원정도) 기본 2~3병은 같이 먹으니 싸게 잡아도 2500바트 그런곳을 5~6곳 다니면 충분한 금액임..오히려 싸게 나온걸수도...
태국을 2달에 한번씩 나가고 있습니다.(2~3주정도) 관광객은들은 바트로 계산하니
금액이 작게느껴는지게 사실입니다.하지만 정산할때보니 눈 뒤집히죠ㅋ 태국 유흥궁금하신거 잇으시면 ㅋ
이제는 갈수 없는 그곳.
현지 한국인 멀리하면 돈도 많이 안들어갑니다.
태국이나 베트남은 베낭의거리 또는 외국인 거리에가면 정보 넘쳐나지요.
스탠드바에 가서 맥주한잔시켜놓고 옆자리 각국..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등에서 온 젊은이들.에게 물어보면
다 알켜 줍니다. 비자 오바듀 되어가면 한국여행사 찾아가서 비자연장에데해 물어보세요. 지덜에게 티케팅 안했으니
존나 불친절..국민학교 세대의 중졸만 되면 단어몇개로 돌려막기해도 여행 가능합니다.
절대..현지 한국인 상종하지 마세요. ... 돈빼먹을궁리 하는 장사꾼들도..
바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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