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85646
순둥 개보리
울 아빠가 날 위해 발톱을 깍였을분인데,,,,,,,,,,
한쪽도 아니고 뒷다리 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아프다고 찡찡거리다요.
손 많이 떠십니까?
바룩바닥서 미끌리기에 까망쿠션을 발톱이
자라서 좀 더 깍인다는게 또 혈관을
잘라묵었으예
울 개아가 개보린 넘나리 무던해서리
휴지로 감싸 꼭 쥐고 미안하다 보리야
미안하다 보리야
안고 있다 요
늘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좀더 바짝
깍일려다 보니까 ㅜㅠ
오른다리 한 발가락인데요
어찌 글을 전체 다 깉이 쓴거 같습니다
아아니 노할무이 멍
사람한테 바르는 마데카솔
개한테 더 많이 쓰네여ㅠㅠ
대신 까가많이주고
닭 삶아 찟어논거 많이 줘야 겠습니다
울
냥이도
피 나오게깍이면
냥이는 듁는다고 난리난리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