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 누가 경영하는 회사가 차츰 내리막길로 걸어 연 순이익이 50억이 "30억"으로 됩니다.
다음해에도 줄어들게 뻔한 사실앞에 ..
누군가 이 경영체를 사려고 하여 30억을 받고 팔았습니다.
그런데 이 경영체를 매입하여 운영한 사람의 연수익이 100억이 되었습니다.
이럴 경우 누구나 마음은 이럴 껍니다.
-- 아 내가 했으면 100억을 올렸을텐데. 내가 잘못 팔았나 하고 손해 보는 느낌일껍니다.
그런데 내가 계속해서 30억 벌것을 쪽박을 차게 되면 "아 전에 30억 준다 할 때 팔것 그랬어"
사람은 언제나 이러한 마음을 지니고 살아가는게 인생길입니다.
좋은 방향으로 생각한다면 난 망할 회사를 30억에 팔아서 30억을 챙겨 좋고,
산 사람은 순수익이 70억 나서 좋은것인데 말입니다.
좋게 생각하면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되고,
나쁜 생각을 하게 되면 늘 손해보는 생각으로 살게 되는게 이세상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알차게 보내 보아요~
쳐 박아 둔 주식이 있다고 통보 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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