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스카이라이프가입해서 쓰고있다가
회사 이전으로 이전설치를 신청했습니다
설치 일 조율중 기사분이 본인 편한날짜
자꾸지정하더라구요
저희가 회사설치인거알고 퇴근시간이나 주말에
방문해도되냐 자꾸 말이안되는식 고객유책으로 막무가내식 날짜를 유도하더라구요
그래도 꾹 참고 저녁밖에안되면 저녁에 퇴근안하고 기다려드리겠다 까지 말씀드림
다시 시간약속 두리뭉실
통화중
정중히 날짜 지정좀 해달라고 설치기사에게
얘기하니 갑자기 흥분을 하면서 말이 안통해서
기사님이 바쁘면 고객센터에 다른기사분 배정요청하겠다 진짜정중히말씀드렸는데
그렇게 전화끊고 약 30분? 후 그기사가
옷풀어해치고 저희회사와서 행패부려 퇴거해달라니
어디에 전화를걸어서 여기 어떻게 해버리자고
싸가지없다, 버르장머리없는 하며 공동위협 해악을
고지해서 불안해서 112신고 후 경찰관이
와서 퇴거를 시켜줬습니다
하지만 스카이라이프 전화하니 이럴때
Kt아니다 하청업체 소관이다 조직적은폐중입니다
여기 스카이라이프 키워드만쳐도 진짜무서운 회사같네요
어떻게 고객정보를이용 직장을찾아와
행패부리고 어떻게 해버리겠다고
Kt유니폼을입고와서 진짜세상무섭네요
전에 ceo도 교도소가고
이게 현실적으로 너무 말이 안되는데?
해당 내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은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010-9431-3410이나 hoback@tleaves.co.kr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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