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에 돌아가셨는데 1년반정도 전에-마지막 효도라 생각
최신형 냉장고.세탁기.티비.청소기.믹서기등 바꿔드렸는데 거의 안쓰셔서 거의 새거인데
사실 재활용등 중고시장 매장에 이런류가 상당하다는데
사연도 모르는 남에거도 많이들 사서 쓰던데
이거 받아쓰는거 어떤가요 .보시는분 생각은.....................
90세에 돌아가셨는데 1년반정도 전에-마지막 효도라 생각
최신형 냉장고.세탁기.티비.청소기.믹서기등 바꿔드렸는데 거의 안쓰셔서 거의 새거인데
사실 재활용등 중고시장 매장에 이런류가 상당하다는데
사연도 모르는 남에거도 많이들 사서 쓰던데
이거 받아쓰는거 어떤가요 .보시는분 생각은.....................
누구는 돌아가신 부모님이 쓰시던 물건 물려쓰고 보면서 부모님 냄새와 온정을 느껴 그리움을 느끼고
누구는 그 물건을 쓰면서 보고싶고 자꾸 생각나 서 싫다고 하고..
저라면 어머니에 대한 정이 커서인지
쉽게 못버릴것 같긴해요ㅠ
해서 물어본겁니다--문의도 못해보나요
그건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면 되는거지만
본인이 아니라 남 줄려고 하시는거는 아니죠?
그리고 중고 사는 사람은 그런거 알고 사나요
그냥 사서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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