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 만큼
하루 더 늙어간다. 하루의 시간 동안은 느끼지 못할 거야.
하루하루 쌓여 결국은 변한다. 변하길 마련이고
그렇지만 다르기도 하다.
하루 아침에 일어나 다라질 수 있다.
어떤 상황을 맞이할지 모르지
이에 따라 자신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지나고보면...........................수 많은 날들 중 하루에 불과하였음을...............지나고 자연스레 퇴색이 됐을 거에요...............
어차피 망각하게 되어 가벼워 질 거 지금 나를 괴롭히는 걸 놓아버리고서 가볍게 길을 떠니세요..
아 그 사람이 에일리였다구요 아아 쌩얼 느낌 좋은데요. 화장을 이상하게 했나?
처음은 놀라웠지만 뭐 이씨! 너도 나도 인간 모두 가지고 있는 건데 뭘! 집착하지 마!
뭐든 악의가 없으면 괜칞다고 생각함. 더 정확히 양심에 어긋나는 일로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으면 된다 생각.....
하여튼 양심 없는 인간들 널렸다고 알게 됨..........
쓰다보니 이렇게 마무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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