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모처서 함바식당같은 뷔페식 식당을 했지요
늘
싸고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러 다녀서
동태 납세미 서대 빨강고기
냉동을 사 해동시켜 숙달되고 날랜솜씨로
(직원들은 안 시킴)
연두색
울타리 펜스에 밤새 바람에 물기만 뺀 반건조
길냥이 떼 들이 어떻게 몰려들었는지
완젼 테러 테러 대터러를 당했져
모여든 길냥이들 떼
그렇게 득시글한 냥이떼들 은 또 첨 봤으예.
아가들까지 델고온 냥이 어미의 모성애도 보고예.
한때
모처서 함바식당같은 뷔페식 식당을 했지요
늘
싸고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러 다녀서
동태 납세미 서대 빨강고기
냉동을 사 해동시켜 숙달되고 날랜솜씨로
(직원들은 안 시킴)
연두색
울타리 펜스에 밤새 바람에 물기만 뺀 반건조
길냥이 떼 들이 어떻게 몰려들었는지
완젼 테러 테러 대터러를 당했져
모여든 길냥이들 떼
그렇게 득시글한 냥이떼들 은 또 첨 봤으예.
아가들까지 델고온 냥이 어미의 모성애도 보고예.
고양이 전염병 인지 누가 약 놯는지 20 마리 정도 죽었다고 ㅜㅜ
낚시 가서 첫고기 길냥이 한테 도둑질도 당해 봣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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