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지 않던?
완전 애기는 아닌?
또 학원에서 배우는데
어어. 어 하며 백허그처럼 가르쳐 준....
잠시라고 기억하고 기분 더럽지 않았음.
그래서 그 새끼가 잘생겼냐. 아님
마지막 수업 때였고
수업을 들어왔으니 나의 시각으론 웃긴 사람같았음.......
개그맨 처럼 웃긴 것도 아니고 웃음기가 많은 게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유부남으로 알고 있고
마지막도 선 넘은 거라 생각되진 않음.
애교 같은 ?
그나저나 꽃뱀이나 남자를 지칭하는 건 뭐지?
그런 거에 속는 순진한 사람 많을 수도 있다 생각 함.
그러니 아예 멀리하는 것이 평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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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증후군(Stockholm syndrome)이란 인질이나 피해자였던 사람들이 자신의 인질범이나 가해자들에게 (마땅히 느껴야 될 공포, 증오의 감정이 아닌) 오히려 애착이나 온정과 같은 감정들을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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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안 되지만 저런 것도 존재하는 세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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