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름.
개새끼 조련사?
좀 전에도 집에 오는데 개새끼 운동 시키는 남자 있었음.
개새끼로 이목을 끄는 듯?
갑자기 개새끼에 더 집중하는 게 이상함.
생각이 안 남...
그럴 때 있나? 그럴 수 있지, 살다보면?
지난 나를 돌아보니 오버했다 싶기도 함.
암튼 그런 심리는 뭘까 궁금해짐..... 언젠가 부터 개새끼 주제가 등장하는 정치권?
왜 그럴까?
갑자기 확 바뀌는 모습?
어느 컨텐츠를 보니 개, 보신탕 집도 멀지 않은 이야기네 싶음.
그리고 거기에 빨간집?에 대한 이야기도 있던데
그게 그 시절에는 흔한 얘기?
그게 군대 가는 친구를 빨간집에 안내했다던가. 별일 아닌 듯 흔한 얘기처럼 말하더라고.
나도 봤어요. 빨간집. 근데 안 보였는데 나라에서 없앤 거였구나.
근데.....암안리에 하는 정치권?
하려면 같이 하지, 지네만 누려?
예전에는 인신매매가 있었죠?
불과 몇년 전 빨간집을 지방에서 봤었는데?
재료
주 재료: 갈비 600g, 당근 20g, 은행 10알, 밤 10개, 파 1대, 양파 50g
양념장 재료: 간장 3큰술, 설탕 2큰술, 육수 12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깨소금 2큰술, 청주 ¼컵, 다진 마늘 3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요리과정
갈비는 사방 5㎝ 크기로 썰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기름기를 없앤 갈빗살에 칼집을 낸 다음 찬물에 30분~한 시간쯤 담가 핏물을 빼주고, 혹시 모를 절단 과정에서 섞인 뼛가루나 뼛조각을 제거해준다. 이 핏물 빼는 과정을 속성으로 하고 싶으면, 한 번 끓여 데치는 거로 대체해도 되긴 된다.
끓는 물에 핏물을 뺀 갈비와 토막 낸 양파·파를 넣어 속까지 익을 때까지 삶아낸다. 중간에 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보아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한다. 핏물이 나오면 고기가 덜 익은 것.
고기가 익으면 체에 받친다. 이 국물은 걸러서 지저분한 것을 제거하고 양념장의 육수로 이용한다.
육수에 간장·설탕 등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삶아낸 갈빗살에 양념장을 반만 넣어 끓이고, 도중에 마늘·파·양파를 넣고 조린다.
조림 국물이 반쯤으로 줄면 반 정도만 익힌 당근·밤과 은행, 나머지 양념장을 넣고 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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