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미지 세탁을 노리는 정치권 같음.
또는 이미지 심어주기.......
역사에 대해 탐구? 하거나 반면교사로 삼으려는 정치인은 없나?
보통 아는 역사가 된 사건 말고도
많은 희생이 있었을 것 같음.
또는 역사를 모르는 정치권?
아니면 덮어버리려는 정치권?
또는 잘 모르지만 진짜 오늘 날이 있기 까지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는데 억울한 희생. 목숨이 있었는데................
사건사고들로 한 몫 챙기려는 부류는 존재하는 것 같아?
그게 책 펼치고 살짝 봤는데 남북의 이념차로
추위에 굶어죽은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또 있었는데 생각 안나고.....
모르던 역사 속 비극을 접할 때면 답답해지고 화가나네요?
그래서 한나라에 여야가 주도권 잡기 위해 흘리고? 여론전도 하고 이게 심해지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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