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예전에는 흔한 ?
어떤 사람 우연히 딱 1번 먹었다는데
맛있다고 그랬네요.
소고기, 닭고기, 물고기..............
세계의 여러 나라들에 여러 음식이 있죠.
그 중 바퀴벌레도 튀겨서 먹는 거 방송으로 봤었는데 생각이 나네요.
그러거나 앵무새 신기했어요. 우연히 봤는데 사람이랑 말을 하네요. 신기해요. 강아지도 말할 수 있다면.
소도 말할 수 있다면......돼지도 말할 수 있다면.
앵무새들 끼리 있는 새장은 없나? 궁금. 그 속에서 앵무새들은 무슨 말을 할지.
아니면 하늘 날면서 무슨 생각해?
뭐 봤어?
앵무새도 키우는 건 어떠신??
몇 년 전 소를 도살하려는데 도망갔다고 해요.
또는 어미 소? 새끼 소? 개새끼나 원숭이 새끼도 죽으면 어미가 슬픔을 느끼더라구요.......
인연은.............................
재료
주 재료: 갈비 600g, 당근 20g, 은행 10알, 밤 10개, 파 1대, 양파 50g
양념장 재료: 간장 3큰술, 설탕 2큰술, 육수 12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깨소금 2큰술, 청주 ¼컵, 다진 마늘 3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요리과정
갈비는 사방 5㎝ 크기로 썰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기름기를 없앤 갈빗살에 칼집을 낸 다음 찬물에 30분~한 시간쯤 담가 핏물을 빼주고, 혹시 모를 절단 과정에서 섞인 뼛가루나 뼛조각을 제거해준다. 이 핏물 빼는 과정을 속성으로 하고 싶으면, 한 번 끓여 데치는 거로 대체해도 되긴 된다.
끓는 물에 핏물을 뺀 갈비와 토막 낸 양파·파를 넣어 속까지 익을 때까지 삶아낸다. 중간에 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보아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한다. 핏물이 나오면 고기가 덜 익은 것.
고기가 익으면 체에 받친다. 이 국물은 걸러서 지저분한 것을 제거하고 양념장의 육수로 이용한다.
육수에 간장·설탕 등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삶아낸 갈빗살에 양념장을 반만 넣어 끓이고, 도중에 마늘·파·양파를 넣고 조린다.
조림 국물이 반쯤으로 줄면 반 정도만 익힌 당근·밤과 은행, 나머지 양념장을 넣고 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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