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이승탈출 수준 아냐 했더만 다시보니 맞네 이승탈출 넘버원 맞네ㅋ
저런 식이면 다 범죄자 되지 않나여?
나이프 포크 사용해서 밥 먹으면 "범죄자"가 될수있다.
= 밥먹다 찌르면 범죄자 되는거죠 뭐..
이쑤시개를 사용하다 보면 "범죄자"가 될수있다.
= 또라이들은 욱하는 맘에 찌를지도 모름 ㅋ
야구를 하다 보면 "범죄자"가 될수 있다.
= 몽둥이로 폭행할수도 있음
운전을 하다 보면 "범죄자"가 될수 있다.
= 운전하면 분노 조절 장애들이 많아짐 입도 거칠어 지고 아찔한 순간까지도.. ㅎㄷㄷ
저건 개소리가 아니라 동물의 공격성을 좌우하는 주된 호르몬은 테스토스테론이고 테스토스테론은 성욕을 일으키는 호르몬이므로 저건 생리학적으로 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임. 쉽게 말해 동물의 왕국에서 발정기만 되면 수컷들이 서로 죽도록 싸우는 것도 다 테스토스테론 때문임. 생리학에서는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는 1+1=2 수준의 얘기인데 단순한 개소리로 치부하면 안됩니다. 참고로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사람의 경우에는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한다고 해서 공격성 증가가 일관되게 관측되지는 않는다는 결과를 낸 실험도 있긴 합니다.
폭력 영화보고 나올때, 영화에 빙의된듯 '누구든 건드리기만 해봐라'하며 자신감 대단했죠.
멜로물이나 가슴아픈 영화를 보면 반달눈 되거나 눈물도 고이고.
야동보고 흥분되면, 당연히 어떻게 하든 하고싶겠죠.
그것을 공격성 이라고 말하기에는 표현이 거친듯.
현실적으로 야동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노출된 아이들에 대한 성교육과 상대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말라고 하는 성평등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으면
어허...형님 동생들...
잘 생각해보세요...
공격성 8배? 맞는 말 이죠...
그 공격성을 한치의 망설임 없이 마구 퍼붓고 정리하면서 현타가 오지요...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순간, 공격성 -8배 되잖아요.
반론 해 보시지요.
10~20대는 아닐수도 있겠군요...
진짜 구성에 저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도 아닌데 지가 남자를 다 알아 미친
야 동영상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는거야. 이건 팩트!!!
현타를 저딴년이 알까요???ㅋㅋㅋㅋㅋ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더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무슨 공격성이 8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야동보고 공격성8배가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살인조개 영화 나오겠네
출연자나
그냥.. 어휴...
구성애씨 저 주제로 반전이었던 것 같은데
축구 감독도 있었뜸.
공격성이 늘어난다고 해서..
시험관 시술이나 입양한적이 없으니 해본적
있겠죠?
뭔놈의 공격성
뉘미 .....
공격할 확률은 8배
늘지
저런 식이면 다 범죄자 되지 않나여?
나이프 포크 사용해서 밥 먹으면 "범죄자"가 될수있다.
= 밥먹다 찌르면 범죄자 되는거죠 뭐..
이쑤시개를 사용하다 보면 "범죄자"가 될수있다.
= 또라이들은 욱하는 맘에 찌를지도 모름 ㅋ
야구를 하다 보면 "범죄자"가 될수 있다.
= 몽둥이로 폭행할수도 있음
운전을 하다 보면 "범죄자"가 될수 있다.
= 운전하면 분노 조절 장애들이 많아짐 입도 거칠어 지고 아찔한 순간까지도.. ㅎㄷㄷ
저 딴 식이면 무궁무진 함
싼후우울증으로 공격력 급격히 감소.
참 설득력 있겠다 그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야구동영상을 본다고 성범죄자가 된다라는 내용은 아님...
그냥 악마의 편집중 하나일뿐 ㅋㅋㅋㅋ
악마의 편집같음..
그건 자연스러운게 아니고 더러운거라고 가르치는 한국
남자는 어릴때부터 나는 더러운놈인가 라는 자책을 품게하는 한국
결국 남자를 성범죄 절벽으로 밀어버리는 한국
고모
난 툼레이더 수백번했어도 턱걸이 한개도 하기 싫은데???
멜로물이나 가슴아픈 영화를 보면 반달눈 되거나 눈물도 고이고.
야동보고 흥분되면, 당연히 어떻게 하든 하고싶겠죠.
그것을 공격성 이라고 말하기에는 표현이 거친듯.
현실적으로 야동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노출된 아이들에 대한 성교육과 상대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말라고 하는 성평등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으면
아무리 어렸을때라도 현실과 영화는 구분했었어요..
왜 현자타임 현자티임 하겟어?
여러가지 전제조건들도 있을텐데.저런 강의를 하는 사람이나 평론가들은,
자기 주장의 방향을 일단 정하고, 사례들을 가지치기 해서 입맛에 맞게 변형 시킵니다.
일리는 있지만 다른 가능성을 제한해서 꼭 그런 것처럼 공포를 불러일으킵니다. 일종의 공포마케팅.
접하는 상황을 무조건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은 0%이고, 바른 이해, 범죄와 연관되지 않는
사고 방식의 정립에 대해 논해야 맞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공격성 8배? 맞는 말 이죠...
그 공격성을 한치의 망설임 없이 마구 퍼붓고 정리하면서 현타가 오지요...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순간, 공격성 -8배 되잖아요.
반론 해 보시지요.
10~20대는 아닐수도 있겠군요...
야 동영상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는거야. 이건 팩트!!!
현타를 저딴년이 알까요???ㅋㅋㅋㅋㅋ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더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무슨 공격성이 8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야동보고 공격성8배가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살인조개 영화 나오겠네
초등학생들한테
야동보고 딸치면 현자타임와서 마법사가 된단다 하면 정말 따라 할 수 도 있습니다.
일단 성인이 될 때 까지는 안보게 하는게 맞는것이겠지요
UFC 시합 전에도 틀어주고
음란물을 본후 공격성 8배 증가
따라 해보고 싶다는 충동 급상승
여자는
하지만 남자는
음란물을 본후 공격성 0배 현자타임 됩니다
이미 요구 완료 당분간 순한 양이 됩니다.
여친이 이렇게 말했었죠~
오빠 또 할때됐네~^^
하고나면 순해지는 남자^^
D 직후에는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뺨 싸다구를 후려갈기는 마동석급 성인이 되는건 모르나봐.
나쁜 영향력으로만 판단하게 만듬.
성교육 할때
난자 정자 이얘기만 하고 있으니
피임 방법과 콘돔의 중요성을 이야기 해야지
엄마들도
자식이 너무 야동안보고 착하게만 크길 바리지 말고.
0/2000자